[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에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JERDE)와 협업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건폐율 32.14%, 용적률 195.42%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 공동주택 31개동 1537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남2구역은 한강과 용산가족공원의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지표면 아래 견고한 암반층 위에 설계돼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며, 지상 최고 15층의 저층형 설계를 적용해 고층 대비 구조적 하중 부담이 적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지형적ㆍ구조적 특성을 기반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집약적으로 구현하고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설계 역량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20일 대치동 `써밋갤러리`에서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 저드, 국내 설계자 나우인동 등 관계자들과 합동 설계회의를 열고, 단지 배치, 외관 디자인, 공간 구성 등 설계 요소 전반을 검토하며 설계안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저드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가진 철학을 지상 15층 높이 제한이 있는 한남2구역 재개발 특성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거 명작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남2구역 재개발 설계는 UAE 아부다비 알 주베일 마스터플랜, 상하이 케펠랜드 파크거리 타운 계획, 시드니 와프 복합 개발 등의 설계에 참여한 바 있는 세계적인 설계자이자 저드의 수석 디자이너인 존 폴린이 총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저드가 단순한 콘셉트 설계를 넘어 실시설계 단계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어, 국내 건설업계에서 드물게 글로벌 설계자가 사업에 밀착 참여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남2구역 재개발은 이달 23일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착수한다. 이번 이주 개시를 계기로 사업 전반의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녹사평역(6호선)ㆍ한강진역(6호선), 한남역(경의중앙선) 등과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는 보광초, 한남초,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한남유아숲체험원, 매봉산, 경리단길 등이 있고 한강이 흐르고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에서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도쿄 롯본기 힐즈 등을 설계한 미국 글로벌 설계사 저드(JERDE)와 협업한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우사단로4길 4-5(보광동) 일원 11만4580.6㎡를 대상으로 건폐율 32.14%, 용적률 195.42%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14층 규모 공동주택 31개동 1537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남2구역은 한강과 용산가족공원의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적 강점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지표면 아래 견고한 암반층 위에 설계돼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며, 지상 최고 15층의 저층형 설계를 적용해 고층 대비 구조적 하중 부담이 적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지형적ㆍ구조적 특성을 기반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집약적으로 구현하고 차별화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설계 역량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20일 대치동 `써밋갤러리`에서 한남2구역 재개발 조합, 저드, 국내 설계자 나우인동 등 관계자들과 합동 설계회의를 열고, 단지 배치, 외관 디자인, 공간 구성 등 설계 요소 전반을 검토하며 설계안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저드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가진 철학을 지상 15층 높이 제한이 있는 한남2구역 재개발 특성에 맞춰 재해석하고 있다"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거 명작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남2구역 재개발 설계는 UAE 아부다비 알 주베일 마스터플랜, 상하이 케펠랜드 파크거리 타운 계획, 시드니 와프 복합 개발 등의 설계에 참여한 바 있는 세계적인 설계자이자 저드의 수석 디자이너인 존 폴린이 총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은 저드가 단순한 콘셉트 설계를 넘어 실시설계 단계까지 직접 참여하고 있어, 국내 건설업계에서 드물게 글로벌 설계자가 사업에 밀착 참여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남2구역 재개발은 이달 23일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착수한다. 이번 이주 개시를 계기로 사업 전반의 추진 속도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녹사평역(6호선)ㆍ한강진역(6호선), 한남역(경의중앙선) 등과도 가까워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는 보광초, 한남초, 이태원초, 서울디지텍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남산야외식물원, 한남유아숲체험원, 매봉산, 경리단길 등이 있고 한강이 흐르고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