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이달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 현장을 직접 찾아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할 조건을 세심히 챙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전문성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며 입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만 1조4000억 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을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상품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독보적인 520m 한강 접촉면을 보유한 단지로 향후 인근 정비구역은 물론 한강변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반드시 조합의 파트너가 돼 성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우건설은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적 맥락과 `성수`만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설계는 프리츠커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 건축구조 분야는 영국의 아룹, 조경 분야는 영국의 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각각 협업을 진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인 다음 달(2월) 9일까지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조합의 입찰 지침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설계는 물론,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등 경쟁력 있는 금융ㆍ사업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이달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지 현장을 직접 찾아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조합원들에게 최종 제시할 조건을 세심히 챙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의 미래 주거 지형을 새롭게 정의할 상징적인 사업지"라며 "그동안 대우건설이 축적해온 하이엔드 주거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총동원해 조합과 지역사회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제안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과 전문성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며 입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98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65층 공동주택 14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전체 공사비만 1조4000억 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을 한강과 서울숲, 도심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상품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
김 사장은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은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독보적인 520m 한강 접촉면을 보유한 단지로 향후 인근 정비구역은 물론 한강변을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반드시 조합의 파트너가 돼 성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우건설은 `Only One 성수`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도시적 맥락과 `성수`만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설계는 프리츠커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 건축구조 분야는 영국의 아룹, 조경 분야는 영국의 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각각 협업을 진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인 다음 달(2월) 9일까지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조합의 입찰 지침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설계는 물론,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등 경쟁력 있는 금융ㆍ사업 조건을 제시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