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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두고 ‘HJ중공업’ vs ‘쌍용건설’ 경쟁
오는 7일 시공자선정총회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6-02-06 10:27:53 · 공유일 : 2026-02-06 13:00:37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번동3-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오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달(1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HJ중공업 ▲쌍용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된 바 있다.

이 사업은 강북구 덕릉로 119-9(번동) 일대 72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송초, 수유초,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한번, 번동3-2구역은 2024년 7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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