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수홍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에 새로운 정비구역 탄생이 임박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 4일 관내 유원제일2차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계획(안)을 공람한다고 공고(제2014-1367호)했다.
공고에 따르면 영등포구 당산동5가 1-2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유원제일2차아파트의 총면적은 2만8654.1㎡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에 2만5708.7㎡가 할당된다. 나머지 부지에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의 총 계획세대수는 703가구다. 분양주택과 소형주택은 각각 598가구와 105가구로 구성된다.
[아유경제=고수홍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에 새로운 정비구역 탄생이 임박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난 4일 관내 유원제일2차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계획(안)을 공람한다고 공고(제2014-1367호)했다.
공고에 따르면 영등포구 당산동5가 1-2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유원제일2차아파트의 총면적은 2만8654.1㎡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에 2만5708.7㎡가 할당된다. 나머지 부지에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의 총 계획세대수는 703가구다. 분양주택과 소형주택은 각각 598가구와 105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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