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수홍 기자] 서울 중구 만리1구역 재개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달 28일 만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종일)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지난 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만리동2가 10-1 외 157필지 일대 1만1392.60㎡에는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 동 179가구가 들어선다. 이는 ▲토지등소유자 81가구 ▲일반 90가구 ▲보류 7가구로 분양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조성되는 상가 31가구 중 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아유경제=고수홍 기자] 서울 중구 만리1구역 재개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달 28일 만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종일)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고 지난 3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만리동2가 10-1 외 157필지 일대 1만1392.60㎡에는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 동 179가구가 들어선다. 이는 ▲토지등소유자 81가구 ▲일반 90가구 ▲보류 7가구로 분양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조성되는 상가 31가구 중 2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