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중심, 뒷심”으로 강원진보교육의 탈환나선 강삼영 예비후보-[에듀뉴스]
선대위원들 및 핵심 지지자 200 여 명 참석해 결속과 승리 다져
우원식 국회의장, “강원도에서는 새로운 비전과 실천이 중요해”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 “선대위로 강원교육의 변화가 시작될 것”
조희연 전 교육감, “강원교육은 서울과 진보교육을 선도해 온 곳”
민병희 선대위 고문, “시비의 저울에 따라 옳은 길을 걸어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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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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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4-18 19:10:03 · 공유일 : 2026-04-18 2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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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식이 4·19 혁명 전날인 18일 오후 2시 춘천 선거사무소에서 약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날 출범식에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최윤 강원민주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용훈 후원회장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강원도에서는 새로운 비전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강삼영 후보의 교육철학과 비전이 강원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도 영상 축사를 통해 “교육은 아이의 성장, 교사의 전문성,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강 후보의 선대위 출범으로 강원교육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도 “강원교육은 서울과 함께 진보교육을 선도해 온 곳”이라고 강조하고 “강삼영 예비후보가 3세대 진보교육과 혁신교육의 새로운 길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 했다.
민병희 선대위 고문은 격려사에서 “이익을 따지는 이해의 저울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시비의 저울이라는 가치 기준이 있다”며 “강 예비후보는 아이와 교사를 중심에 두고 시비의 저울에 따라 옳은 길을 걸어갈 사람”이라고 격려했다.
최윤 상임 선대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강 후보는 내면이 강한 사람이자 경청하는 힘이 큰 사람”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여러분을 섬기며 승리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출정사에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함께 있기에 승리의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며, 뒷심을 내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히고 “무능하고 부패한 리더십을 넘어 유능하고 도덕적인 새로운 교육 리더십을 세워 반드시 강원교육을 바꾸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출범식 행사는 행사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이 반짝이는 응원봉을 손에 들고 “바꾸자 강원교육!”, “빛나라, 강원교육!”을 외치는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곽도영 전 강원도의회 의장, 김영하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 김남순 민주노총 강원 본부장, 김재중 한국노총 강원도본부 의장, 김용빈 전농 강원연맹 의장, 김효종 전 강원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나홍주 전 강원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손상달 전 섬강초 교장, 신완철 (사)대한민국안전연합회 이사장, 이승섭 전 강원도경제진흥원장, 이종주 전 강원도의회 교육위원장, 전봉주 전 강원도교육청 행정국장, 현원철 전 춘천지혜의숲 이사장, 홍광표 국제로타리 공공코디네이너가 참석해 강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고문단에서는 강정길 전 강원도교육청 부교육감, 민병희 전 강원도교육감이 참석하였으며 자문단 대표로 김명연 상지대 교수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