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 관내 화성시 유일의 초·중통합학교 양감초등학교(최병근 교장)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전교생이 함께하는 ‘미래과학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즐거운 체험 속에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소규모 학교인 양감초는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배우고 도우며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과학 체험활동 역시 이러한 학교의 특색을 살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참여형 과학 축제’로 운영됐다.
활동은 학년군별 수준에 맞게 구성됐지만 교실과 운동장 곳곳에서는 서로의 결과물을 구경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저학년 학생들은 야광 슬라임과 탱탱볼을 만들며 빛의 신비로움을 느꼈고 만화경을 통해 다양한 색과 형태의 변화를 경험했다.
중학년 학생들은 라바램프와 화산 폭발 실험을 통해 물질의 변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과학의 재미에 빠져들었고, LED 별자리 무드등을 만들며 과학과 감성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학생들은 에어로켓 발사 활동을 통해 공기의 힘을 체험하고, 양배추 지시약 실험과 DNA 팔찌 만들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며 한층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도전하며 배우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생들이 만든 슬라임도 보고, 우리 로켓도 같이 날려보면서 더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함께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전했다.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한 촘촘한 배움과 따뜻한 나눔 속에서, 양감초의 과학의 날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과학 축제’로 완성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미래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력과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동시에, 서로 협력하며 배우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양감초는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호기심이 존중받고, 배움이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산하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 관내 화성시 유일의 초·중통합학교 양감초등학교(최병근 교장)에서는 과학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전교생이 함께하는 ‘미래과학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즐거운 체험 속에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교생이 함께하는 소규모 학교인 양감초는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배우고 도우며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과학 체험활동 역시 이러한 학교의 특색을 살려,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참여형 과학 축제’로 운영됐다.
활동은 학년군별 수준에 맞게 구성됐지만 교실과 운동장 곳곳에서는 서로의 결과물을 구경하고 도와주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저학년 학생들은 야광 슬라임과 탱탱볼을 만들며 빛의 신비로움을 느꼈고 만화경을 통해 다양한 색과 형태의 변화를 경험했다.
중학년 학생들은 라바램프와 화산 폭발 실험을 통해 물질의 변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과학의 재미에 빠져들었고, LED 별자리 무드등을 만들며 과학과 감성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고학년 학생들은 에어로켓 발사 활동을 통해 공기의 힘을 체험하고, 양배추 지시약 실험과 DNA 팔찌 만들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며 한층 깊이 있는 탐구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도전하며 배우는 과정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생들이 만든 슬라임도 보고, 우리 로켓도 같이 날려보면서 더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함께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전했다.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한 촘촘한 배움과 따뜻한 나눔 속에서, 양감초의 과학의 날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과학 축제’로 완성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미래과학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력과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동시에, 서로 협력하며 배우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었다”면서 “양감초는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호기심이 존중받고, 배움이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