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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예비후보, “5·18정신은 K-민주주의를 꽃 피운 출발점!”-[에듀뉴스]
‘5·18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5·18정신, 교육으로 계승하고 시민과 소통
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5-03 11:07:58 · 공유일 : 2026-05-03 13:01:51


[에듀뉴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국립5·18민주묘지광장에서 열린 ‘5·18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5·18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 후보는 지난해 11월 23일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약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 제38회 전라남도교육감배 마라톤대회·2025 김대중 마라톤대회’에를 성료시킨바 있다.

당시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에는 학생독립운동의 용기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 정신이 깃들어 있다”며 “스포츠는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실천하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학생과 도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교육축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었다.

다시 김 예비후보는 2일 오전 일찍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밀착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현장을 직접 돌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교육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어 시민들과 소통하며 “80년 5월 광주 정신은 오늘날, K-민주주의를 꽃 피운 출발점”이라면서 올바른 교육을 통한 ‘기억과 계승’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민주·인권·연대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김 예비후보는 “5·18 정신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미래로 이어가야 할 가치”라며 “호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을 건립해, 시민들과 함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5·18 마라톤대회’는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5·18기념재단이 주최하고 전남매일이 주관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광장에서 출발해 5·18 사적지를 중심으로 달리며 오월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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