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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예비후보, “놀이와 체험 교육에 자연스럽게 이어져야”-[에듀포토]
체험 중심 교육으로 아이들 가능성 확대...흥미와 적성 살린 진로교육 강화 필요
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5-05 17:26:28 · 공유일 : 2026-05-05 20:01:53


[에듀뉴스]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패밀리랜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박물관 등을 찾아 교육 현장과 학부모, 학생들을 두루 만났다.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현장 방문에서 아이들의 흥미와 적성을 살리는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놀이와 체험이 교육 과정에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며, 배움이 즐거움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광주패밀리랜드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도 경쟁보다는 즐거움과 경험이 우선시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교육환경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문화 체험이 학교와 연계된다면 고액 사교육 없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이 예비후보는 “지역의 문화 자원을 교육에 접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는 구조를 만들고, 교실을 넘어 지역 전체가 교육에 함께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은 이 예비후보는 현장 체험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지켜본 뒤 “호기심을 유지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며 “입시도 중요하지만, 진로와 적성, 흥미를 살리는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도자 체험을 하는 가족과 만나 “학생들에게 지식 전달에만 치중하지 않고, 몸으로 배우는 교육과 예술·전통·체험 활동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것이 지역의 미래에 중요하다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청소년 해방구 ‘야호 존(ZONE) 조성, 다가치 교육센터 운영, 대학생 보조강사 지원, 청소년 창업지원센터 구축, 체험형·AI 기반 유아생태체험원 설립, 돌봄·교육·놀이·체험·부모교육 통합 운영 모델, 학부모 안심 공공돌봄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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