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 218-1 일대 광장극동아파트(이하 광장극동ㆍ재건축)가 한강변 보행ㆍ녹지 축을 품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049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광진구는 지난달(4월) 30일 광장극동 재건축에 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광장극동은 1985년 준공된 1차(447가구)와 1989년 준공된 2차(896가구)로 구성된 공동주택 1344가구 규모 노후 단지다. 건축물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구는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 이후 서울시와 협력하며 유관 부서 사전협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행정 지원을 펼쳐온 결과, 지난해 6월 정비계획 입안이 주민 제안된 이후 약 10개월 만에 결정 고시에 이르는 성과를 이뤘다.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552(광장동) 일원 7만9417㎡를 대상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 `역세권 용적률 특례`에 따른 용적률 33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공공주택 47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ㆍ녹지 축도 새롭게 조성한다. 천호대로변 현황 녹지를 재정비하고 단지 내 소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동선을 확충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과 보행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를 단지 내로 이설하고 인접부에 근린생활시설ㆍ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성도 강화한다.
구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함께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절차를 병행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을 계약하고, 올해 1월 조합설립주민협의체 구성을 완료함으로써 추진위 구성 절차를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앞으로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한강변 입지와 역세권 기능을 살려 광장동 일대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은 절차 역시 빈틈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광진`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 조망권과 광남중ㆍ광남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 218-1 일대 광장극동아파트(이하 광장극동ㆍ재건축)가 한강변 보행ㆍ녹지 축을 품은 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049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광진구는 지난달(4월) 30일 광장극동 재건축에 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광장극동은 1985년 준공된 1차(447가구)와 1989년 준공된 2차(896가구)로 구성된 공동주택 1344가구 규모 노후 단지다. 건축물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구는 2024년 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 이후 서울시와 협력하며 유관 부서 사전협의, 주민설명회 개최 등 행정 지원을 펼쳐온 결과, 지난해 6월 정비계획 입안이 주민 제안된 이후 약 10개월 만에 결정 고시에 이르는 성과를 이뤘다.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552(광장동) 일원 7만9417㎡를 대상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 `역세권 용적률 특례`에 따른 용적률 339.5%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공공주택 47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ㆍ녹지 축도 새롭게 조성한다. 천호대로변 현황 녹지를 재정비하고 단지 내 소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녹지 보행 동선을 확충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과 보행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를 단지 내로 이설하고 인접부에 근린생활시설ㆍ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성도 강화한다.
구는 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함께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절차를 병행 추진해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을 계약하고, 올해 1월 조합설립주민협의체 구성을 완료함으로써 추진위 구성 절차를 생략하고 조합 설립으로 직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앞으로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한강변 입지와 역세권 기능을 살려 광장동 일대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남은 절차 역시 빈틈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광진`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 조망권과 광남중ㆍ광남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