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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예비후보, “모든 초등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해 학부모 안심시킬 것”-[에듀뉴스]
“초등 전 학년 안심알리미 안착 위해 아동보호구역 지정할 것” “전면 무상 지원 시행으로 학부모의 안심시킬 수 있게 할 것” ​​​​​​​도내 초교 반경 500m 내 24시간 모니터링 및 순찰망 구축 해
repoter : 이승준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5-08 14:27:30 · 공유일 : 2026-05-08 20:01:47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대상 범죄 예방과 학부모 불안 해소를 위해 ‘초등 전 학년 안심알리미 무상 지원’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내 모든 초등학교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완수하겠다는 ‘안전·안심 공약’을 발표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최근 학교 주변 및 아파트 단지 등에서 학생을 노린 범죄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며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검증된 안전 정책은 확고히 다지고, 추진 중인 범죄 예방 대책은 끝까지 책임져 교육 현장의 ‘범죄 사각지대 제로(0)’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임 예비후보는 기존 초등학교 1~3학년에게만 제공되던 안심알리미 무료 서비스를 올해부터 4~6학년까지 전면 확대했다. 임 예비후보는 내년에도 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학생이 교문을 통과할 때 실시간으로 등하교 상황을 알려주는 이 서비스가 사각지대 없이 전 학년으로 확대되면서 학부모가 감당해야 했던 경제적 부담을 없애고 등하굣길 불안감을 덜어냈다는 교육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잦은 유인 및 납치 미수 사건에 대응해 임 예비후보는 “현재 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도내 모든 초등학교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업을 끝까지 챙겨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예방 중심의 스쿨존을 넘어, 아동 대상 범죄 예방까지 할 수 있도록 학교 담장 반경 500m 이내를 철저히 관리하는 제도다. 각 초등학교장의 지정 신청을 시작으로 지자체 및 경찰과 긴밀하게 협의 중인 이 사안을 확실하게 매듭지어, 도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에 경찰 순찰망을 촘촘히 짜고 지자체의 24시간 CCTV 통합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임 예비후보는 “이미 전 학년 무상 지원을 이뤄낸 안심알리미가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1차 방어선이라면, 모든 초등학교의 아동보호구역 지정 완성은 어떤 위험도 학교 주변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는 최종 방어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면서 “학부모님들이 더 이상 우리 아이 걱정을 하지 않도록 가장 안전한 경기도 교육 현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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