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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예비후보, “‘학생인권조례’를 넘는 ‘권리와 책임’의 학교 문화 정착시킬 것”-[에듀뉴스]
2025년 1월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제정 ​​​​​​​학생·학부모·교직원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 만들 것
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5-09 13:08:12 · 공유일 : 2026-05-09 20:01:45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세우는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현장에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9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기존의 ‘학생인권조례’ 체제를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이 경기미래교육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학생이 학교에서 배워야 할 중요한 두 가지 가치는 바로 권리와 책임”이라면서 “내 권리가 소중한 만큼 선생님과 친구의 권리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고 상기시켰다.

이에 따라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2025년 1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해당 조례에 따라 지난해 3월 다산한강초에서는 ‘상호존중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이 열리며 새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뗀 바 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다산한강초의 사례처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권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교 안에서 학생의 권리만 강조되는 것을 지양하고, 교육공동체 모두의 권리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성숙한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다.

임 예비후보는 “학교는 누군가의 권리만을 외치는 곳이 아니라, 모두의 권리가 존중받으면서도 그에 따르는 책임을 함께 지는 성숙한 공간으로 도약해야 한다”면서 “권리와 책임이 균형을 이루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경기도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가 지난 3월 26일 ‘2025 상호존중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관련기사)’을하고 △“상호존중 학교 문화를 위해 함께 존중자”고 강조 △26일, 경기교육청,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 개최 △‘상호존중 학교 문화 조성 자율 운영교’ 현판 수여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서로를 존중하는 약속 낭독 △함께 존중하는 문화 조성 우수사례 지속 발굴·공유 등의 내용을 밝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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