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이달 11일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인천 내항 재개발 논의는 2007년 시작됐으나 진척이 더뎠다.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가 최초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올해 3월 교통ㆍ재해ㆍ환경 영향 평가 협의가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실시계획 승인`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ㆍ항동 내 인천내항 1ㆍ8부두 일원 43만6694㎡(공유수면 2만9465㎡ 포함)에 수변공원과 문화 거점이 어우러진 복합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283억 원을 포함해 총 6371억 원이다. 시와 인천항만공사(IPA), 인천도시공사(i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사업 기간을 기존 2028년에서 2029년까지로 1년 연장하고 사업구역 면적을 기존 42만9050㎡에서 43만6694㎡로 7644㎡ 확대했다. 토지이용계획에는 완충녹지 신설 등이 포함됐다.
특히 수십 년간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았던 보안구역 지정이 해제된다. 공사가 본격화되면 내항을 둘러쌌던 낡은 펜스와 담장이 사라지고, 수년간 출입금지 구역이었던 해안선이 개방된다. 이에 시는 물가를 따라 수변데크와 친수 광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바다가 있는 일상`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하병필 시장 권한대행은 "올 하반기 성공적인 착공을 통해 내항 1ㆍ8부두를 인천의 미래를 상징하는 해양 거점이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심장부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이달 11일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인천 내항 재개발 논의는 2007년 시작됐으나 진척이 더뎠다.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가 최초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올해 3월 교통ㆍ재해ㆍ환경 영향 평가 협의가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시는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실시계획 승인` 절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ㆍ항동 내 인천내항 1ㆍ8부두 일원 43만6694㎡(공유수면 2만9465㎡ 포함)에 수변공원과 문화 거점이 어우러진 복합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총사업비는 국비 283억 원을 포함해 총 6371억 원이다. 시와 인천항만공사(IPA), 인천도시공사(i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사업 기간을 기존 2028년에서 2029년까지로 1년 연장하고 사업구역 면적을 기존 42만9050㎡에서 43만6694㎡로 7644㎡ 확대했다. 토지이용계획에는 완충녹지 신설 등이 포함됐다.
특히 수십 년간 시민의 접근을 가로막았던 보안구역 지정이 해제된다. 공사가 본격화되면 내항을 둘러쌌던 낡은 펜스와 담장이 사라지고, 수년간 출입금지 구역이었던 해안선이 개방된다. 이에 시는 물가를 따라 수변데크와 친수 광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바다가 있는 일상`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하병필 시장 권한대행은 "올 하반기 성공적인 착공을 통해 내항 1ㆍ8부두를 인천의 미래를 상징하는 해양 거점이자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심장부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