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예비후보, “AI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결국은 사람”-[에듀포토]
세계적 AI 전문가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와 ‘미래교육 특별 대담’
김 대표, 세계 경진대회서 구글 AI팀과 공동 1위 달성한 전문가
부산 AI 교육도시 도약 청사진 논의…‘인간 중심 미래교육’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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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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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5-13 16:37:06 · 공유일 : 2026-05-13 2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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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계적인 AI 권위자와 특별 대담을 갖고, 부산을 AI 교육도시로 도약시킬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부산진구 서전로 선거캠프에서 세계적인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의 김동환 대표와 ‘미래교육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특별 대담을 가졌다. 이날 대담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부산교육의 미래 방향을 AI 전문가의 시각으로 점검하고, 그간 김 예비후보가 추진해온 AI 교육 정책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환 대표는 전 세계 스타트업 최초로 글로벌 인공지능 독해(MRC) 경진대회SQuAD 2.0에서 구글 AI팀과 공동 1위를 달성한 AI 전문가로, 유럽 최대 Techstars London 액셀러레이터에 참가해 투자를 유치한 ㈜포티투마루의 대표이사다.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AI 산업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대담에서 김 예비후보는 “말 그대로 기-승-전-AI, 이른바 AI 대전환의 시대다. 산업현장도 그렇고, 교육현장도 이제 AI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시대”며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AI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주요 공약으로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전 교직원에게 AI 비서 ‘PenGPT’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는 전체 고등학교에 선생님과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AI 보조교사 BeAT를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는 초·중·교 교원과 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이 흐름을 더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환 대표는 “데이터(Penz)가 이끌고, AI가 도우며(BeAT), 사람(김석준)이 완성하는 부산교육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전형 AI 교육, 부산이 가진 교육 인프라에 첨단 기술을 유연하게 결합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AI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결국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지난 재임 기간 구축한 스마트기기 보급 등 인프라를 토대로, 김 대표님과 같은 전문가의 통찰을 더해 우리 부산 아이들을 미래 시대를 선도할 당당한 주역으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