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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2026년 5월 2주 아파트 가격 동향… 매매가격 0.06% 상승ㆍ전세가격 0.11% 상승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6-05-14 14:06:06 · 공유일 : 2026-05-14 20:00:26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2주(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하락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매도ㆍ매수자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및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8%로 전주(0.1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54%)는 종암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45%)는 홍제ㆍ북가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36%)는 창신ㆍ숭인동 위주로, 동대문구(0.33%)는 답십리ㆍ전농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ㆍ수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39%)는 가양ㆍ염창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송파구(0.35%)는 신천ㆍ잠실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33%)는 구로ㆍ개봉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6%)는 신길ㆍ양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2%)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남동구(-0.05%)는 구월ㆍ간석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효성ㆍ계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부평구(0.05%)는 산곡ㆍ갈산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0.03%)는 항동7ㆍ신흥동3가 위주로, 동구(0.02%)는 송현ㆍ송림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하며 인천 전체 보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11%)의 경우 평택시(-0.28%)는 서정ㆍ비전동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9%)는 식사ㆍ마두동 대단지 위주로 하락했으며, 안양 동안구(0.69%)는 호계ㆍ비산동 위주로, 광명시(0.67%)는 하안ㆍ철산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성남 분당구(0.43%)는 야탑ㆍ정자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3%), 대구(-0.07%), 충남(-0.08%), 충북(0.01%), 강원(-0.04%), 광주(-0.16%), 울산(0.09%), 세종(0.01%), 전남(0.04%), 전북(0.1%), 경남(0.04%), 경북(-0.05%),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1%)은 전주(0.09%)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8%)은 전주(0.23%)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대단지 및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 꾸준한 가운데, 상승 계약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51%)는 길음ㆍ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4%)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위주로, 강북구(0.4%)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광진구(0.37%)는 구의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노원구(0.36%)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5%)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7%)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강서구(0.26%)는 가양ㆍ방화동 위주로, 구로구(0.23%)는 구로ㆍ개봉동 위주로, 관악구(0.22%)는 신림ㆍ봉천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계양구(0.13%)는 계산ㆍ서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12%)는 연수ㆍ송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1%)는 간석ㆍ구월동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용현ㆍ학익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부평구(0.08%)는 부평ㆍ삼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8%)에서 과천시(-0.27%)는 중앙ㆍ갈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이천시(-0.09%)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66%)는 철산ㆍ하안동 대단지 위주로, 하남시(0.43%)는 감이ㆍ덕풍동 위주로, 화성 동탄구(0.41%)는 목동ㆍ청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2%), 대구(-0.01%), 충남(0%), 충북(0.03%), 강원(0%), 광주(-0.02%), 울산(0.12%), 세종(0.09%), 전남(0.01%), 전북(0.05%), 경남(0.05%),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아름ㆍ어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 수요 지속되며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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