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3구역 재건축 현장설명회 고의 유찰 의혹으로 서울시 민원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원들이 만든 영상을 본보가 단독 확보했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현대건설의 강남 한복판 철근 누락 사건이 지난 19일 MBC `[단독] 도면에 숫자 2는 못봤다?‥ "책임 어디다 돌리나"` 등으로 보도되면서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수의계약 방식을 겨냥한 고의 유찰 건이 아유경제TV로 실체가 알려지면서 압구정3구역 일부 주민의 서울시 민원 제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과 더불어 시공자 선정이 강행되더라도 총회 효력정지 등 법적 다툼을 예고하고 있어 후폭풍이 더 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압구정3구역 재건축 2차 현장설명회의 경우, DL이앤씨 관계자들이 본사 내부 압구정3구역 시공자 입찰에 대한 검토가 이뤄짐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에게 진입 자체가 막혀 현장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신고를 받은 경찰 등도 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를 두고 입찰 방해 등과 관련해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아울러 조합원을 가장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의 조합원 놀이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압구정5구역 관련 비난 여론까지 겹쳐 이중고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기폭제가 되면서 한 재개발 현장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된 곳에서 현대건설의 직원이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고 빠졌다는 의혹까지 일면서 그 파장은 일파만파로 커지는 형국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서울시. 압구정3구역 재건축 민원 강남구청으로 이관!
성수4지구 재개발과 달리 한 발 빼는 모양새에 압구정3구역 일부 조합원들 현대차그룹 공정위 등 전방위 민원 이어갈 듯
한편, 최근 경쟁입찰이 진행됐던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에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했지만 불법 홍보 민원이 끊이지 않으면서 서울시에선 공공관리제도란 명목하에 시가 주도적으로 `재입찰`이란 카드를 내놓으면 현재 성수4지구는 재입찰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의 한 조합원은 "현재 압구정3구역 관련한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현장설명회 고의 유찰 건과 관련해 서울시 민원이 수차례 이어지고 있지만 강남구청으로 이관시켰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서울시에서 철저히 조사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입찰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다른 조합원의 경우 "경쟁입찰이 무산되고 현대건설의 무혈입성ㆍ수의계약을 위해 현장설명회까지 고의 유찰시키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합에서 관여한 상황이라면 철저하게 수사 의뢰 대상이다. 시의 실태조사 등이 필요하며, 구청에 미룰 것이 아니라 시에서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압구정3구역, 압구정4구역,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성수4지구 재개발까지 새로운 변수가 벌어지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지 조합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현장설명회 고의 유찰 의혹으로 서울시 민원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원들이 만든 영상을 본보가 단독 확보했다>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현대건설의 강남 한복판 철근 누락 사건이 지난 19일 MBC `[단독] 도면에 숫자 2는 못봤다?‥ "책임 어디다 돌리나"` 등으로 보도되면서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의 수의계약 방식을 겨냥한 고의 유찰 건이 아유경제TV로 실체가 알려지면서 압구정3구역 일부 주민의 서울시 민원 제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특히 일부 조합원들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자선정총회 보이콧과 더불어 시공자 선정이 강행되더라도 총회 효력정지 등 법적 다툼을 예고하고 있어 후폭풍이 더 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압구정3구역 재건축 2차 현장설명회의 경우, DL이앤씨 관계자들이 본사 내부 압구정3구역 시공자 입찰에 대한 검토가 이뤄짐에 따라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려고 했으나 일부 조합원들에게 진입 자체가 막혀 현장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신고를 받은 경찰 등도 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를 두고 입찰 방해 등과 관련해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기도 했다.
아울러 조합원을 가장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서의 조합원 놀이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압구정5구역 관련 비난 여론까지 겹쳐 이중고에 시달리는 모양새다.
이를 두고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기폭제가 되면서 한 재개발 현장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된 곳에서 현대건설의 직원이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고 빠졌다는 의혹까지 일면서 그 파장은 일파만파로 커지는 형국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서울시. 압구정3구역 재건축 민원 강남구청으로 이관!
성수4지구 재개발과 달리 한 발 빼는 모양새에 압구정3구역 일부 조합원들 현대차그룹 공정위 등 전방위 민원 이어갈 듯
한편, 최근 경쟁입찰이 진행됐던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에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했지만 불법 홍보 민원이 끊이지 않으면서 서울시에선 공공관리제도란 명목하에 시가 주도적으로 `재입찰`이란 카드를 내놓으면 현재 성수4지구는 재입찰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의 한 조합원은 "현재 압구정3구역 관련한 수의계약 방식을 위한 현장설명회 고의 유찰 건과 관련해 서울시 민원이 수차례 이어지고 있지만 강남구청으로 이관시켰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서울시에서 철저히 조사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입찰 실태조사를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또 다른 조합원의 경우 "경쟁입찰이 무산되고 현대건설의 무혈입성ㆍ수의계약을 위해 현장설명회까지 고의 유찰시키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합에서 관여한 상황이라면 철저하게 수사 의뢰 대상이다. 시의 실태조사 등이 필요하며, 구청에 미룰 것이 아니라 시에서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압구정3구역, 압구정4구역,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성수4지구 재개발까지 새로운 변수가 벌어지고 있는 만큼 해당 사업지 조합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