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부동산] LH,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 주민대표단과 협약…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5-21 12:22:13 · 공유일 : 2026-05-21 13:00:37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20일 경기 부천시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부천 원미구 반달마을A구역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 이상 택지 등을 대상으로, 단일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 기반 시설을 포함한 통합 정비를 시행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천중동 1기 신도시의 경우 현재 총 18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있으며, 그중 은하마을, 반달마을A구역이 선도지구로 지정돼 있다.

정비계획입안예정(안)에 따르면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공동주택 3570가구에서 4429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곳은 경인선 송내역과 가깝고 삼익ㆍ동아ㆍ선경ㆍ건영아파트가 있다.

이번 협약은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 예비사업시행자인 LH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안정적인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관련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을 수행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ㆍ허가 지원, 초기사업비 투입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LH는 올해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반달마을A구역은 중동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중요한 선도모델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공공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