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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후보, “서울교육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아이들의 미래를 되찾을 것”-[에듀뉴스]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0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 서울교육청 앞 출정 메시지 “잃어버린 12년, 되찾겠습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참배 세종대왕 교육철학정신 되새겨
repoter : 이수현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5-21 10:24:19 · 공유일 : 2026-05-21 13:01:47


[에듀뉴스] 조전혁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0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며 “잃어버린 12년, 되찾아오겠다”고 선언했다.

조 후보 측에 따르면 조 후보는 선거운동 개시와 동시에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 메시지를 발표하고, 지난 12년간 무너진 학력과 교권, 교육의 정치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서울교육 정상화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0시 출정’은 단순한 상징행사가 아니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 순간부터 서울교육을 되찾겠다는 의지이자, 선거운동 기간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조 후보의 각오를 담고 있다고 한다.

조 후보는 출정 선언에서 “서울교육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무너진 학력을 회복하고, 교권을 바로 세우며, 교육을 정치와 이념에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을 참배하고,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해 헌화했다.

조 후보 측은 “이번 참배는 대한민국 교육의 기틀을 되새기는 자리”라면서 “이승만 대통령이 초등 의무교육 체계를 세워 국민교육의 토대를 마련했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중등교육 확대와 인재양성 정책을 통해 국가 발전의 기반을 닦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조 후보는 광화문 세종대왕상으로 이동해 헌화하며 ‘배움과 인재 양성의 정신’을 되새겼다.

조 후보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는 모든 백성이 배움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도록 한 위대한 교육혁명이었다”고 전하고 “서울교육도 다시 아이들의 실력과 성장, 미래를 중심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과제로 △AI격차 해소 △기초학력 신장 △교권회복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립 △교육정보공개국 및 학부모의회 신설 등을 제시하고 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면서 “서울교육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되찾는 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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