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면목동 572-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6개동 203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사가정역세권에 있어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권으로 3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과 경기북부ㆍ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이다. 특히 주변으로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모아타운 등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중랑구 사가정로49길 50(면목동) 일원 6만9712.7㎡를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4437.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6개동 2037가구(장기전세주택 567가구ㆍ재개발임대주택 13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의 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기존 상권을 고려해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꾀한다.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49길은 유지하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사가정로49길을 기존 8m에서 10m로 확폭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로지르는 통경축을 기존 가로체계와 통합하고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해 자연 환기와 도시 경관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인근 공동주택 단지와 중ㆍ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높이ㆍ층고 계획으로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고 중랑천측으로 연결되는 가로 경관를 조성해 보행 중심의 가로 경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가정역세권의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사가정역 주변 개발지역과 소통ㆍ조화를 통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인근 면목동 572-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 재개발을 통해 지상 최고 40층 공동주택 16개동 203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7호선 사가정역세권에 있어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권으로 3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도심과 경기북부ㆍ남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이다. 특히 주변으로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모아타운 등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중랑구 사가정로49길 50(면목동) 일원 6만9712.7㎡를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해당 사업은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4437.6㎡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공동주택 16개동 2037가구(장기전세주택 567가구ㆍ재개발임대주택 13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해 약 7123.8㎡ 규모의 공원 조성을 통해 주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기존 상권을 고려해 사가정역과 인접한 남측 가로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꾀한다. 대상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면목로49길은 유지하고, 남북을 가로지르는 사가정로49길을 기존 8m에서 10m로 확폭해 보행환경도 개선한다.
중랑천과 용마산을 가로지르는 통경축을 기존 가로체계와 통합하고 단지 내 통경축을 추가 확보해 자연 환기와 도시 경관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인근 공동주택 단지와 중ㆍ저층 주거지를 고려한 높이ㆍ층고 계획으로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고 중랑천측으로 연결되는 가로 경관를 조성해 보행 중심의 가로 경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가정역세권의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사가정역 주변 개발지역과 소통ㆍ조화를 통한 공공성을 강화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