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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후보, 노무현 대통령에게 노란꽃 한 송이 바침며 “상식과원칙의 경기교육을 만들 것”-[에듀뉴스]
노무현과의 첫 만남·정치 입문 계기 회고하면서 “노무현처럼 하겠다”
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5-23 11:21:13 · 공유일 : 2026-05-23 13:01:46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故 노무현 대통령 17주기를 맞아 수원 연화장 작은 비석 앞을 찾아 “노무현 대통령님이 항상 바랐던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기교육의 변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는 23일 오전 수원 연화장 내 노무현 대통령 작은 비석 앞에서 헌화하고 참배한 뒤 방명록에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경기교육을 만들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참배 직후에는 “제가 40살 되던 해 노무현이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면서 “그리고 제 인생이 바뀌었다”고 회상했다.

또한 “2002년 노무현 후보를 지키기 위해서 개혁당을 만들었을 때 처음으로 당적이라는 걸 보유하게 됐고 당원이 됐다”고 전하고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서 정당생활을 시작했고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아울러 “저의 40대와 50대는 노무현이라는 분으로 인해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된 시기였다”며 “노무현 때문에 정치를 했기 때문에 노무현처럼 또 정치를 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그분이 평소에 말씀하셨던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면서 “제가 지금 도전하고 있는 경기교육계의 상식과 원칙을 바로잡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늘에서 응원하고 박수쳐 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희망하고 “우리 함께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향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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