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8일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교육ㆍ첨단용지(D2-1)와 홍보관 용지(D4)에 대한 2차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1차 공모 이후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과 시장 여건을 반영해 지정용도 비율, 개발기한 등 공급 조건을 완화하고 민간의 개발 자율성을 확대했다.
교육ㆍ첨단용지는 지정용도 세부 비율 중 현행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필수` 규정을 삭제했다. 기존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이상` 규정을 없애고 교육연구시설ㆍ업무시설ㆍ문화 및 집회시설ㆍ방송국 등 지정 용도를 합산해 전체 연면적의 70% 이상만 충족하면 되도록 완화했다. 개발기한도 종전 `착공 후 3년 이내`에서 `착공 후 5년 이내`로 완화해 보다 합리적인 사업 추진과 공사 일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홍보관 용지는 지구단위계획상 지정 용도는 없으나, DMC 기획위원회에서 의결된 추가 공급 조건인 서측 경계 이격 기준을 `15m 이상`에서 `충분한 거리`로, 저층부 개방 기준을 `3개층 이상`에서 `개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했다. 교육ㆍ첨단용지와 마찬가지로 개발기한을 종전 `착공 후 3년 이내`에서 `착공 후 5년 이내`로 연장했다.
교육ㆍ첨단 용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가능 높이는 86m까지 허용된다. 용지공급 기준가격은 2068억 원이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매매계약이 올해 체결될 경우, 사업자는 2033년까지 준공해야 하며, 준공 후 10년간 지정 용도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공고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이며,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보관 용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 가능 높이는 최대 60m까지 허용된다. 감정평가액은 922억 원(평당 약 1억 원)이며, 기존 가설건축물을 포함한 상태로 공급한다.
공고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고 감정평가액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입찰은 2인 이상 유효한 입찰로 성립하며, 동일 가격 입찰 시 추첨으로 낙찰자가 결정된다. 매매계약이 올해 체결되면 사업자는 계약 체결일부터 3년 내 착공해 2034년까지 준공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2차 공급은 부동산 개발업계 자문과 DMC 기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적 검증을 거쳐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불필요한 제약을 완화해 개발 자율성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였다"며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DMC 경쟁력을 높이고 서북권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8일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교육ㆍ첨단용지(D2-1)와 홍보관 용지(D4)에 대한 2차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1차 공모 이후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과 시장 여건을 반영해 지정용도 비율, 개발기한 등 공급 조건을 완화하고 민간의 개발 자율성을 확대했다.
교육ㆍ첨단용지는 지정용도 세부 비율 중 현행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필수` 규정을 삭제했다. 기존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이상` 규정을 없애고 교육연구시설ㆍ업무시설ㆍ문화 및 집회시설ㆍ방송국 등 지정 용도를 합산해 전체 연면적의 70% 이상만 충족하면 되도록 완화했다. 개발기한도 종전 `착공 후 3년 이내`에서 `착공 후 5년 이내`로 완화해 보다 합리적인 사업 추진과 공사 일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홍보관 용지는 지구단위계획상 지정 용도는 없으나, DMC 기획위원회에서 의결된 추가 공급 조건인 서측 경계 이격 기준을 `15m 이상`에서 `충분한 거리`로, 저층부 개방 기준을 `3개층 이상`에서 `개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했다. 교육ㆍ첨단용지와 마찬가지로 개발기한을 종전 `착공 후 3년 이내`에서 `착공 후 5년 이내`로 연장했다.
교육ㆍ첨단 용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가능 높이는 86m까지 허용된다. 용지공급 기준가격은 2068억 원이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매매계약이 올해 체결될 경우, 사업자는 2033년까지 준공해야 하며, 준공 후 10년간 지정 용도 유지 의무가 부여된다.
공고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이며,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보관 용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은 최대 800%, 건축 가능 높이는 최대 60m까지 허용된다. 감정평가액은 922억 원(평당 약 1억 원)이며, 기존 가설건축물을 포함한 상태로 공급한다.
공고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다.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비드`를 통해 진행되고 감정평가액 이상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입찰은 2인 이상 유효한 입찰로 성립하며, 동일 가격 입찰 시 추첨으로 낙찰자가 결정된다. 매매계약이 올해 체결되면 사업자는 계약 체결일부터 3년 내 착공해 2034년까지 준공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2차 공급은 부동산 개발업계 자문과 DMC 기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적 검증을 거쳐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불필요한 제약을 완화해 개발 자율성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였다"며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DMC 경쟁력을 높이고 서북권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