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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대우건설, 안전ㆍAI 혁신기업 발굴…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5-27 15:28:08 · 공유일 : 2026-05-27 20:00:39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건설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 발굴에 나선다.

이달 27일 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하고,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ㆍ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현장의 안전 강화와 품질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건설 기술 혁신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안전 및 품질 ▲인공지능(AI) ▲로보틱스ㆍ자동화 ▲항만ㆍ공항 ▲기타 혁신 아이디어 등 총 5개 분야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위험 예측ㆍ사고 예방 솔루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현장 모니터링, 지능형 BIM 기반 품질 관리, 건설 자동화 기술 등 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공 품질의 정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혁신 기술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대면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이후 대우건설 실제 시공 현장에서 현장 실증(Poc)과 현업 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성ㆍ품질 효과를 실증 데이터로 검증받고,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 최종적으로 실증 효과가 우수한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은 대우건설 현장에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업화 지원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PoC 지원금과 공동상품 개발ㆍ사업화, 기술 컨설팅, 우선 구매 검토, 공동 기술개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산업의 중대재해 예방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스마트 안전과 AI 기반 건설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유망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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