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든 이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 등 총 11개 대형 산별노조들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아 재선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28일 정근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한국노총 서울지부의 첫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국학비노조 서울지부, 전국여성노조 서울지부,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조 등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이들과 함께 정 후보 지지선언에 합류한 노동조합은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시버스노조, 전국금융산업노조, 전국민주일반노조 학교급식지부, 한국노총 전문상담사노조,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 등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정 후보에 대한 노조의 지지 흐름은 특정 직군에 한정되지 않고 학교급식·돌봄·행정·상담·시설분야 교육공무직 노동자에서부터 교통·버스·금융·공공부문 노동자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가운데, 특히 학교 안팎의 노동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학교 현장의 노동자들은 정 후보에 대해 “학교 안의 모든 노동을 존중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 후보”, “노동의 가치와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낼 적임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후보” 등으로 평가하고 있다.
선대위 관계자는 또 “아울러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한 상당수 노조들은 정근식 후보가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에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라고 언급함으로써, 후보가 8명이나 난립한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이 선택한 유일한 서울교육감 후보라는 정통성을 부여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지난 26일 발표한 지지성명에서 “우리가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명백하다”면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민주진보 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에서 선출된 유일한 단일후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서울시버스노조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는 준비된 적임자”라고 지지선언문을 통해 밝혔다.
이와 관련, 선대위 관계자는 “학교는 교사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면서 “급식실 노동자, 돌봄전담사, 상담사, 행정실무사, 시설 노동자 등 수많은 사람들의 노동이 모여 학생들의 하루를 지탱하고 있다”고 전하고 “학교를 움직이는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때 학생들의 배움도 더 안전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근식 후보는 노동조합과 현장 노동자들이 보내준 연대와 신뢰를 무겁게 새기고 있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든 이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 등 총 11개 대형 산별노조들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아 재선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28일 정근식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한국노총 서울지부의 첫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국학비노조 서울지부, 전국여성노조 서울지부,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조 등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이들과 함께 정 후보 지지선언에 합류한 노동조합은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시버스노조, 전국금융산업노조, 전국민주일반노조 학교급식지부, 한국노총 전문상담사노조, 서울시공립학교호봉제회계직노조 등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정 후보에 대한 노조의 지지 흐름은 특정 직군에 한정되지 않고 학교급식·돌봄·행정·상담·시설분야 교육공무직 노동자에서부터 교통·버스·금융·공공부문 노동자들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가운데, 특히 학교 안팎의 노동 현장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학교 현장의 노동자들은 정 후보에 대해 “학교 안의 모든 노동을 존중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 후보”, “노동의 가치와 교육의 공공성을 지켜낼 적임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할 후보” 등으로 평가하고 있다.
선대위 관계자는 또 “아울러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한 상당수 노조들은 정근식 후보가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에서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라고 언급함으로써, 후보가 8명이나 난립한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이 선택한 유일한 서울교육감 후보라는 정통성을 부여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지난 26일 발표한 지지성명에서 “우리가 정근식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명백하다”면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민주진보 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에서 선출된 유일한 단일후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서울시버스노조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정근식 후보는 준비된 적임자”라고 지지선언문을 통해 밝혔다.
이와 관련, 선대위 관계자는 “학교는 교사만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면서 “급식실 노동자, 돌봄전담사, 상담사, 행정실무사, 시설 노동자 등 수많은 사람들의 노동이 모여 학생들의 하루를 지탱하고 있다”고 전하고 “학교를 움직이는 모든 노동이 존중받을 때 학생들의 배움도 더 안전하고 따뜻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근식 후보는 노동조합과 현장 노동자들이 보내준 연대와 신뢰를 무겁게 새기고 있다”며 “노동이 존중받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서울교육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