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7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2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용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진행ㆍ이하 조합)이 지난 16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 ▲진흥기업(대표이사 차천수) 등이 참가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2015년 1월) 6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과거 벽산건설과 극동건설 등을 시공자로 뽑았으나 건설사 사정(법정관리ㆍ부도)으로 파트너를 바꿔야 했던 용인7구역의 새 도전이 성공으로 끝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7구역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2개 건설사가 참가했다.
용인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진행ㆍ이하 조합)이 지난 16일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 ▲진흥기업(대표이사 차천수) 등이 참가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2015년 1월) 6일 오후 4시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과거 벽산건설과 극동건설 등을 시공자로 뽑았으나 건설사 사정(법정관리ㆍ부도)으로 파트너를 바꿔야 했던 용인7구역의 새 도전이 성공으로 끝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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