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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오피니언] <나원빈 의장의 도시정비사업 현장 소식>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 ‘포천 풀빌라’ 호화 성접대 의혹? 게이트 사건되나!
건설사ㆍ정비업자ㆍ신탁사ㆍ조합 관계자 연루설! 업계 터질 게 터졌다는 비판의 목소리 ↑
repoter : 권혜진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26-06-07 22:37:02 · 공유일 : 2026-06-08 08:00:31


M 컨설팅 수주기획사의 실체는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 의혹
펜션 1~2층 4개방에서 성매매 접대 의혹 제기돼 업계 초긴장

"1층과 2층에 방이 2개씩 숙소동으로 돼 있고 스크린골프장, 연회장 등 초호화 시설로 풀빌라가 구성돼 있다 보니 처음 가보면 입이 딱 벌어집니다. 업계 지인 소개로 N대표를 알게 됐고 바닥재로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가 깔려있습니다. N씨는 본인을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과 수주기획사를 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이슈를 꼽자면 관련 조합장 등 임원이 금품ㆍ향응 수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에 대해 1억 원 뇌물 수수에 대한 압수수색과 포렌식 조사가 이뤄지고 출국금지까지 처리된 사건이 이슈화된 바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및 사무장)에 대해 경찰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보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상대원2구역의 경우 마감재 업체로부터 1억 뇌물 수수에 대한 자수 건이 발단이 돼서 수사가 진행돼 현재 개인사까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찰의 포렌식 작업으로 노트북ㆍ핸드폰이 압수수색 되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에 대한 의혹ㆍ추측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이 상대원2구역 조합장을 제2의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는 이유를 두고 이해가 된다는 관계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무장과 미슐랭 3스타 식당에서 점심ㆍ저녁 식사를 하고 해외여행을 위해 비즈니스 좌석을 타며 현금으로 수백만 원의 명품 쇼핑을 즐겼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그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상대원2구역 조합장이 동성애자(레즈비언)일 수 있다는 증언까지 나오면서 사무장과 연인관계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점에 주목할 부분은 마감재 업체가 관여됐다는 것입니다. 마감재란 보통 재개발ㆍ재건축에서 시공시 사용되는 창호, 주방가구, 원목마루 기타 등등의 구성을 지칭합니다.

최근 하이엔드 주택시장이 보편화하며 수입가구ㆍ마감재가 아파트에 시공되자 조합장과의 리베이트 의혹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마감재 업체들의 소위 `베팅`이라는 단어가 업계에서도 종종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마감재 총판을 하고 있으며 M 컨설팅 대표로 알려진 N씨가 가족이 운영하는 초호화 풀빌라에서 업계 관계자들에게 성접대를 하며 영업을 했다는 증언들이 나오면서 파문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직접 포천 풀빌라에 다녀왔다는 A씨 전언에 따르면 각자 돈을 내고 아가씨를 부르는 사례도 있었지만 대부분 N대표가 아가씨를 조달한 것으로 안다고 본보에 단독 인터뷰ㆍ증언을 해 사실 여부에 따라 도시정비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거O이라는 바에서 아가씨를 조달한 적이 있을 것이란 의혹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N씨가 수주기획으로 계약돼있는 강북 현장 빅 마우스 등이 거O이란 술집에서 시공자 팀장과 극비리에 수차례 만날 수 있도록 DL이앤씨 출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대표와 주선했을 것이란 의혹을 제기한 증언까지 나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수사 의뢰 우려 등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수주기획사와 주)하농 조르다노 원목마루 총판 영업을 하면서 알게 된 건설사 임직원들, 신탁사 관계자, 정비업자 임직원, 관련 조합장 및 조합 관계자들의 방문이 있었을 것이고 성접대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칫 마감재 업체 게이트 사건으로 번지는 것은 아닌지 유관 업계 초유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M 수주기획사는 현재 BS한양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DL건설에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천광역시 금송구역(재개발)을 BS한양이 수주 성공하도록 역할을 한 기획사로 알려졌으며,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가로주택정비) 수주전에도 BS한양과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S한양과 관련해서는 이미 아유경제 TV에서 1차로 기획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는 만큼 구독자분들이 직접 보고 의혹에 대해 살펴보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목에서 BS한양 채OO 상무, M 컨설팅 N대표, 예O 정비업자 B대표의 관계에서도 긴밀한 관계로 보인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어 파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 시작은 DL건설이 수주한 신림동의 한 재개발 구역이라고 합니다. 당시 BS한양으로 이직한 채OO 상무는 DL건설의 팀장이었고 이 구역 수주기획사로 M 컨설팅의 N대표가 신림동의 해당 재개발 구역에서 선정돼(PM업체) 총회 대행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N대표와 당시 채 팀장은 의기투합해서 신림동의 한 재개발을 수주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DL이앤씨 소장으로 근무했던 B씨가 한 정비업자로 이직을 했다가 한 달 새 바로 정비업자를 차리게 됩니다. 과연 이후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B씨는 그간 건설사에서 일했던 인맥을 동원해 송파구 미성아파트 재건축, 한양1차 재건축 등 송파 쪽 위주로 대형 건설사의 수주기획 일감을 N대표와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뒤이어 마감재 영업과 더불어 경쟁사의 직원들을 스카우트하기 시작했고 하안주공10ㆍ11단지, 목동11단지 등의 수주기획 역시 꿰차게 됩니다. 한국자산신탁 팀장이 깊숙이 관여됐다는 정황과 증언이 여러 대형 시공자 관계자들에게 나오고 있으며 특히 C사와 M 컨설팅의 하안주공10ㆍ11단지 및 목동 재건축 계약까지 모두 본보에서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로 공생 관계로 돕고 돕는 것에 대한 문제 지적이 아닙니다. 포천 풀빌라에서 과연 어떤 사람들이 모여 만남이 이뤄졌고 성접대 의혹 증언까지 나오는 가운데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 것이냐 및 업계 관행 자정에 대한 문제입니다.

특히 정비업자인 B대표는 시공자 소장 시절부터 공무원, 정치권 라인의 인맥을 과시할 정도로 본인의 영향력을 자랑하고 다녔습니다. 공무원, 공무원 신분의 조합장, 정비업자, 신탁사 등등 해당 호화 빌라에 다녀간 사람들은 누구일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인 것입니다.

또 B씨 회사는 신생 업체로 실적이 부족해 대형 정비업자와 컨소시엄을 이뤄 정비업자 수주 영업을 이뤄 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관계자가 포천 호화 풀빌라에서 모임을 열지 않았겠냐가 이번 의혹 사건의 쟁점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접대를 받았는지 여부를 두고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앞으로 탐사보도를 이어갈 핵심 사안입니다.

한편 의혹의 중심에 선 신탁사 소속 팀장은 본보에 보내온 답변서를 통해 모든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풀빌라와 수주 밀어주기 등 어떤 연관성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현장 소식이었습니다.

아유경제 TV를 리뉴얼해 나원빈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업계 전체가 흔들린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며 살살해달라는 부탁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인생이 당당하다고 자부하지는 못합니다. 상처도 주고 부끄럽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유인즉슨 집 한 채밖에 없는 어르신들이 우리 부모님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른바 `짜여진 판에 짜여진 사람들`이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도덕적ㆍ상식적이지 못한 일을 벌이는 것에 대해 끝까지 추적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유경제 TV `나원빈` 의장의 도시정비사업 관련 이슈를 새로운 코너로 만들어 재개발ㆍ재건축 이슈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정리해 보도 예정입니다>

`노는 TV`, `고상한 뉴스`라는 이색적인 컨셉을 내세운 아유경제(AU경제 TV)의 홍보영상은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는 강력한 문구와 함께 아유경제의 취지와 방향을 강렬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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