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지난 5월 5일 본지에서 진행안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⑦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김대중 예비후보는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입장을 밝힌 김대중 후보가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관련기사).
이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8일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준비위)’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당선인과 준비위는 8일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준비위에 따르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라고 한다.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전남·광주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
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듀뉴스] 지난 5월 5일 본지에서 진행안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의 릴레이인터뷰-⑦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김대중 예비후보는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입장을 밝힌 김대중 후보가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으로 당선됐다(관련기사).
이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8일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준비위)’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당선인과 준비위는 8일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준비위에 따르면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라고 한다.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전남·광주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
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준비위 명단은 ▲김용태(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전 고려고 교장) ▲강영(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한창수(영강초 교장) ▲김권오(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목포여고 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