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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당선인, “미래 기술인재인 인천의협약형 특성화고 촘촘히 지월 할 것”-[에듀뉴스]
8일, 정석항공과학고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 개최
repoter : 이승준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6-08 17:01:39 · 공유일 : 2026-06-08 20:01:49


[에듀뉴스] 지난 5월 17일 본지에서 진행한 전국 시·도교육감 예비후보 릴레이인터뷰⑪에 임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은 당시 △“특수교육대상학생 자립 10년 보장제도 추진 등, 대폭 강화” △“교육장 직선제, 교육자치 실현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 오늘의 행복이 내일의 성공으로 이어져” △도 후보는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결대로, 나답게, 모두 함께’” 등의 입방을 밝혔었고 본지에서는 “도성훈 후보, 도도한 인천교육의 읽걷쓰를 세계(IN·인) 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었다(관련기사).

도성훈 당선인은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당선인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날 도 당선인과 최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정석항공과학고가 인천의 항공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당선인은 “인천은 공학과 항만이 입지하고 20개 산업단지 및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되어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면서 “인천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취업 지원, 산학협력, 졸업 후 성장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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