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는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중동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은하마을 재건축사업은 부천 원미구 중동로279번길 22(중동) 일원 4만2105.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2387가구에서 1045가구가 늘었다.
은하마을은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접수 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쳤다. 지난달 경관ㆍ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빠른 속도로 완료했다. 향후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반달마을A는 지난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뒤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 중이며, 중흥마을도 이달 11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 추진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포도마을, 사랑ㆍ꿈동산마을, 보람마을, 금강마을 등도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준비하는 등 중동신도시 전역으로 재정비 분위기가 확산 중이다.
이에 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도시계획ㆍ경관공동위원회 심의 운영,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신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특례 적극 적용 등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이달 15일에는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최종 보고회를 마쳤으며, 이달 중 시 누리집과 정비사업 통합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 달(7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재정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중동신도시 재정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1기 신도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부천시는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했다고 이달 22일 밝혔다. 중동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은하마을 재건축사업은 부천 원미구 중동로279번길 22(중동) 일원 4만2105.9㎡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3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2387가구에서 1045가구가 늘었다.
은하마을은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 접수 후 주민공람과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쳤다. 지난달 경관ㆍ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빠른 속도로 완료했다. 향후 사업시행자 지정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반달마을A는 지난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뒤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 중이며, 중흥마을도 이달 11일 한국토지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 추진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포도마을, 사랑ㆍ꿈동산마을, 보람마을, 금강마을 등도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준비하는 등 중동신도시 전역으로 재정비 분위기가 확산 중이다.
이에 시도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도시계획ㆍ경관공동위원회 심의 운영,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신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특례 적극 적용 등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이달 15일에는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최종 보고회를 마쳤으며, 이달 중 시 누리집과 정비사업 통합 누리집을 통해 관련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 달(7월)에는 주민설명회를 열어 재정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중동신도시 재정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1기 신도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