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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인천시, 고정밀 항공사진 기반 공간정보 구축 추진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6-23 15:25:15 · 공유일 : 2026-06-23 20:00:3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무허가 개발행위를 단속하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정밀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한 공간정보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항공사진 판독 및 공간정보 구축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하고, 이를 행정 처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해 왔다. 올해는 총 3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변동 판독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6개 자치구 총 67.3㎢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지리정보원의 최신 항공영상을 입체 분석해 판독을 실시한다. 신ㆍ구 항공사진을 세밀하게 비교해 건축물의 신ㆍ증축 여부와 무단 토지 형질변경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해당 데이터는 지리정보, 도면, 표 자료 등 디지털 형식으로 구조화ㆍ편집해 각 자치구 현장조사 부서에 배부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현장조사와 단속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무허가 개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인천 행정구역 전역과 해상지역을 포함한 700.8㎢ 면적의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도 고도화한다. 매년 고시되는 수치지형도 도엽면적뿐 아니라 강화도 남북단 사이의 미고시 영상 권역 14.4㎢까지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디지털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구축된 고정밀 항공사진 자료는 내부 행정망 시스템과 연계해 부서 간 정보 공유에 활용되고, 향후 보안 처리를 거쳐 `아이맵`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도 공개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하는 표준화된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수치지형도와 공간정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유용한 최신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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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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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무허가 개발행위를 단속하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정밀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한 공간정보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항공사진 판독 및 공간정보 구축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도시의 변화상을 기록하고, 이를 행정 처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해 왔다. 올해는 총 3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변동 판독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6개 자치구 총 67.3㎢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지리정보원의 최신 항공영상을 입체 분석해 판독을 실시한다. 신ㆍ구 항공사진을 세밀하게 비교해 건축물의 신ㆍ증축 여부와 무단 토지 형질변경 등을 집중 점검한다.
해당 데이터는 지리정보, 도면, 표 자료 등 디지털 형식으로 구조화ㆍ편집해 각 자치구 현장조사 부서에 배부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현장조사와 단속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무허가 개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인천 행정구역 전역과 해상지역을 포함한 700.8㎢ 면적의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도 고도화한다. 매년 고시되는 수치지형도 도엽면적뿐 아니라 강화도 남북단 사이의 미고시 영상 권역 14.4㎢까지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디지털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구축된 고정밀 항공사진 자료는 내부 행정망 시스템과 연계해 부서 간 정보 공유에 활용되고, 향후 보안 처리를 거쳐 `아이맵`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도 공개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하는 표준화된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수치지형도와 공간정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가장 정확하고 유용한 최신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