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2ㆍ5호선 왕십리역 인근 행당동 일대에 지상 31층 규모의 관광ㆍ상업ㆍ문화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왕십리역(행당동 293-11) 역세권 활성화사업(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 219(행당동) 일원 4780.7㎡를 대상으로 건폐율 49.1%, 용적률 882.65%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1층 호텔 242실 및 부대시설과 근린생활시설ㆍ공공전시시설ㆍ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복합 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연면적은 약 6만8000㎡ 규모다.
또한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주차장 부지였던 이곳을 프리미엄 호텔, 문화시설, 공영주차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왕십리역 일대를 단순 상업가로에서 예술ㆍ여가ㆍ소통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가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이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 광역거점을 중심으로 도심과 동북권, 한강권을 연결하는 관광ㆍ상업ㆍ문화 복합 개발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왕십리역은 지하철 2ㆍ5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동북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당동 293-11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관광숙박시설과 문화ㆍ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지하철 2ㆍ5호선 왕십리역 인근 행당동 일대에 지상 31층 규모의 관광ㆍ상업ㆍ문화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왕십리역(행당동 293-11) 역세권 활성화사업(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 219(행당동) 일원 4780.7㎡를 대상으로 건폐율 49.1%, 용적률 882.65%를 적용한 지하 8층~지상 31층 호텔 242실 및 부대시설과 근린생활시설ㆍ공공전시시설ㆍ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복합 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연면적은 약 6만8000㎡ 규모다.
또한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기존 주차장 부지였던 이곳을 프리미엄 호텔, 문화시설, 공영주차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왕십리역 일대를 단순 상업가로에서 예술ㆍ여가ㆍ소통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가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사업이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 광역거점을 중심으로 도심과 동북권, 한강권을 연결하는 관광ㆍ상업ㆍ문화 복합 개발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왕십리역은 지하철 2ㆍ5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 향후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동북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당동 293-11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관광숙박시설과 문화ㆍ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