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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재개발, 지상 13층 업무시설 신축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6-29 13:33:03 · 공유일 : 2026-06-29 20:00:32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소공동 40 일대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재개발사업으로 지상 13층 높이의 업무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남대문로변에 위치하고 북측으로는 롯데백화점, 동측은 명동이 입지해 판매ㆍ관광이 활성화된 곳이다. 하지만 1973년부터 민간 주차장으로 장기간 이용되면서 건축물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건축물과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중구 남대문로 63(소공동) 일원 1378.9㎡를 대상으로 건폐율 73.96%, 용적률 814.89%를 적용한 연면적 1만7934.4㎡ 지하 7층~지상 13층(높이 55m 이하) 규모의 업무시설 1개동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임대업무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기여 시설도 함께 계획했다.

대상지 동측인 남대문로변에는 공개공지와 건축한계선 3m를 확보해 남대문로변을 따라 남대문시장 방면으로 이어지는 보행공간을 조성한다. 남서측 이면도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고 도로변을 따라 건축한계선 2m를 확보해 이면부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심 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시설이 계획됨에 따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대상지 일대 노후한 건축물과 열악한 보행환경 개선으로 도시 경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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