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6-1-1구역이 도심 숲을 갖춘 프라임급 오피스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6-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2006년 10월 지구로 최초 지정됐으며 2024년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후 단계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은 중구 충무로 54-3(을지로3가) 일원 528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해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522%를 적용한 높이 190m 이하의 프라임급 대규모 오피스 시설과 오피스텔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창조교류플랫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 업무ㆍ주거ㆍ창업ㆍ교류ㆍ생활 기능이 결합한 복합혁신거점으로 거듭난다.
대지면적의 47% 이상은 개방형 녹지로 계획했다. 남서측에 조성되는 도심 숲은 인근 세운6-1-4구역의 광장형 도심 숲과 연계한 대규모 통합 녹지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야외 문화행사가 열리는 문화ㆍ소통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좁은 보도로 인해 시민통행을 저해했던 가로환경도 개선한다. 시민 보행을 저해하던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 7번 출구를 대상지 내부로 옮기고, 을지로 지하상가와 건축물 지하 공간을 하나로 통합 조성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입체적인 보행ㆍ사업거점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녹지ㆍ업무공간을 확충하고, 세운상가 일대를 포함한 서울 도심 핵심 공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세운지구 전반의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서 통과한 세운6-1-4구역 등 인접 구역들과의 긴밀한 공간적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는 쾌적한 보행ㆍ녹지환경을 제공하고 서울 도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세운6-1-1구역이 도심 숲을 갖춘 프라임급 오피스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달(6월)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6-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2006년 10월 지구로 최초 지정됐으며 2024년 6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후 단계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은 중구 충무로 54-3(을지로3가) 일원 528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일반상업지역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해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522%를 적용한 높이 190m 이하의 프라임급 대규모 오피스 시설과 오피스텔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저층부에는 벤처기업집적시설, 창조교류플랫폼,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 업무ㆍ주거ㆍ창업ㆍ교류ㆍ생활 기능이 결합한 복합혁신거점으로 거듭난다.
대지면적의 47% 이상은 개방형 녹지로 계획했다. 남서측에 조성되는 도심 숲은 인근 세운6-1-4구역의 광장형 도심 숲과 연계한 대규모 통합 녹지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야외 문화행사가 열리는 문화ㆍ소통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좁은 보도로 인해 시민통행을 저해했던 가로환경도 개선한다. 시민 보행을 저해하던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 7번 출구를 대상지 내부로 옮기고, 을지로 지하상가와 건축물 지하 공간을 하나로 통합 조성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입체적인 보행ㆍ사업거점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결정을 통해 도심 내 부족한 녹지ㆍ업무공간을 확충하고, 세운상가 일대를 포함한 서울 도심 핵심 공간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세운지구 전반의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서 통과한 세운6-1-4구역 등 인접 구역들과의 긴밀한 공간적 연계를 통해 시민에게는 쾌적한 보행ㆍ녹지환경을 제공하고 서울 도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