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경상남도 쌍계초등학교(교장 이유경), 화개초등학교(교장 전병진)는 6일 진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한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7년 3월 1일자 폐교를 앞두고 있는 쌍계초와 통합하는 화개초(왕성분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에게는 실제 수업 실습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오전 3,4교시에 쌍계초 각 반 교실 및 특별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은 쌍계초와 화개초(왕성분교 포함) 전교생 36명이며, 진주교육대학교 대학생 24명이 수업자로 학년별 맞춤형 미술수업을 운영했다.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이동일 교수, 하동교육지원청 노성훈 교육지원과장, 화개초등학교장 등도 함께 예비교사들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학년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미술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학년은 ‘여름 과일로 얼굴 표현하기’, 2학년은 ‘자연에서 나와 동물(친구) 만들기’, 3~4학년은 ‘클레이를 활용하여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 5학년은 ‘점토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6학년은 ‘환경친화적인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만의 비치백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대학생 예비교사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쌍계초 박 모 학생은 “초등학교 6년 동안 처음으로 교생선생님들과의 특별한 미술수업을 하게 되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학교 및 공동학교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미술교육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아트링크 수업나눔을 통한 예비교사 지도 역량 강화, 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간 수업 멘토링, 학생들의 다양한 미술 체험 기회 확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측면에서 뜻깊은 행사였다.
예비교사 김 모 씨는 “소규모 학교에 와서 직접 설계한 수업을 팀티칭으로 가르치고, 현직 교사들의 멘토링을 통해 협업하는 과정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화개초왕성분교장 우 모 교사는 “왕성분교 역시 소규모학교지만, ‘산골시인 특색교육’ 등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우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본교에서 오늘 했던 특별프로그램을 이어받기를 바라며 도내 많은 학생들이 본교의 학생이 되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경 교장은 “폐교를 앞두고 있는 시기이지만 학생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수업을 마련하였다”고 말했고 진주교육대학교 이동일 교수는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이 학생들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예비교사들에게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쌍계초와 화개초는 통폐합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23일, 24일 1박 2일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소중히 여기며,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에듀뉴스] 경상남도 쌍계초등학교(교장 이유경), 화개초등학교(교장 전병진)는 6일 진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한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7년 3월 1일자 폐교를 앞두고 있는 쌍계초와 통합하는 화개초(왕성분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에게는 실제 수업 실습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오전 3,4교시에 쌍계초 각 반 교실 및 특별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상은 쌍계초와 화개초(왕성분교 포함) 전교생 36명이며, 진주교육대학교 대학생 24명이 수업자로 학년별 맞춤형 미술수업을 운영했다.
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이동일 교수, 하동교육지원청 노성훈 교육지원과장, 화개초등학교장 등도 함께 예비교사들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했다.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은 학년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미술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학년은 ‘여름 과일로 얼굴 표현하기’, 2학년은 ‘자연에서 나와 동물(친구) 만들기’, 3~4학년은 ‘클레이를 활용하여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 5학년은 ‘점토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6학년은 ‘환경친화적인 물건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만의 비치백 만들기’를 주제로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창의적 표현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고, 대학생 예비교사들과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쌍계초 박 모 학생은 “초등학교 6년 동안 처음으로 교생선생님들과의 특별한 미술수업을 하게 되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학교 및 공동학교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미술교육 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아트링크 수업나눔을 통한 예비교사 지도 역량 강화, 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간 수업 멘토링, 학생들의 다양한 미술 체험 기회 확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측면에서 뜻깊은 행사였다.
예비교사 김 모 씨는 “소규모 학교에 와서 직접 설계한 수업을 팀티칭으로 가르치고, 현직 교사들의 멘토링을 통해 협업하는 과정이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화개초왕성분교장 우 모 교사는 “왕성분교 역시 소규모학교지만, ‘산골시인 특색교육’ 등 꿈과 끼를 마음껏 키우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본교에서 오늘 했던 특별프로그램을 이어받기를 바라며 도내 많은 학생들이 본교의 학생이 되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경 교장은 “폐교를 앞두고 있는 시기이지만 학생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특별한 배움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수업을 마련하였다”고 말했고 진주교육대학교 이동일 교수는 “진주교육대학교 예비교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배움나눔 아트링크 수업이 학생들에게는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고 예비교사들에게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쌍계초와 화개초는 통폐합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23일, 24일 1박 2일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소중히 여기며,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