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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 강진 계산초, “줄넘기로 하나 되는 체육 축제가 열렸어요”-[에듀뉴스]
‘1인 1운동’ 줄넘기 대회로 건강한 습관 키워 ​​​​​​​중간놀이 줄넘기 실천, 기록 도전과 응원으로
repoter : 이수현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7-07 20:18:20 · 공유일 : 2026-07-08 08:01:41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시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7일 오전 전교생이 참여한 ‘2026학년도 1학기 교내 줄넘기 대회’를 열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중간놀이 시간에 이어 온 줄넘기 활동의 성과를 나누며 학교 공동체가 하나 되는 체육 축제를 펼쳤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학생 중심의 바른 인성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계산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했으며 또한 ‘1인 1운동’을 생활화해 학생 스스로 평생 체육의 기초를 다지도록 했다.

대회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가했고 학교는 학생들의 신체 발달 수준과 줄넘기 기량을 고려해 학년별 경기 시간과 기술 난이도를 다르게 운영했다. 1학년은 1분 동안 단순 줄넘기 횟수를 측정했고 2학년은 1분 30초 동안 기록에 도전했다. 3·4학년은 2분 동안 1단 줄넘기와 1분 동안 2단 뛰기를 함께 실시했으며 5·6학년은 2분 동안 두 기술을 모두 수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계산초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중간놀이 시간을 줄넘기를 하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평소 중간놀이 시간에 꾸준히 줄넘기를 하며 자신의 기록을 높이고 기초 체력을 길러 왔다. 

대회 당일에는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기록에 도전했고 친구들은 힘찬 응원으로 서로의 도전을 격려했다. 

4학년 박 모 학생은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뛸 수 있었다”면서 “줄넘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고 3학년 김 모 학생은 “처음에는 2분이 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뛰다 보니 땀도 나고 성취감도 느껴져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줄넘기를 매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산초는 학년별 1위에게 냉각 기능 목 선풍기를, 2위에게는 휴대용 손 선풍기를, 3위에게는 팔토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하고, 친구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계산초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 성장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허진 교장은 “줄넘기는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훌륭한 운동이며,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생활 체육”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알고, 매일 실천하는 습관으로 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산초는 이번 대회 경험이 수업과 놀이, 가정에서의 운동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안내할 방침이며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줄넘기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기록을 관리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키워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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