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6대 주민직선 경기도교육감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바 있다(관련기사).
이에 앞서 6월 29일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스마트폰 프리는 교육·공론화·학생자치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LAS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LAS 교육은 안민석 교육감의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경기형 전인교육의 핵심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에 책 읽기와 토론, 예술 활동, 운동과 놀이로 채워 학생들의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관련기사).
도교육청에 따르면 ‘폰프리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RAS(문·예·체) 교육’을 통한 배움, 관계 형성, 학생 성장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도교육청 산하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폰프리스쿨’ 현장 안착을 위한 학교장협의회를 평택 진위고등학교에서 진행했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평택안일초등학교(교장 김형진)는 지난 8일 점심시간 중앙현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 주관 ‘폰프리학교 캠페인’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친구와의 대화, 책 읽기, 놀이, 운동 등 건강한 쉬는 시간 및 점심 시간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앞서 평택안일초 학생자치회는 폰프리 학교 실천을 위한 회의를 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킬 수 있는 ‘폰프리 5계명’을 직접 정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캠페인 당일 중앙현관에서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폰프리 학교의 의미를 알리고, 전교생이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폰프리 생각나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각나무 활동지에 휴대폰 대신 쉬는 시간에 하고 싶은 활동, 휴대폰 사용을 줄였을 때 생길 좋은 변화, 학생자치회가 준비해 주면 좋을 활동 등을 적으며 폰프리학교 실천 방법을 스스로 고민했다.
학생들은 친구와 이야기 나누기, 공놀이, 보드게임, 책 읽기, 그림 그리기 등 휴대폰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안했다. 또한 집중력이 좋아지고 친구와 더 친해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나누며 휴대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더 즐거운 학교생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폰프리데이가 있어서 휴대폰 없이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수 있다”며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놀 수 있을 것 같는 기대가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안일초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6대 주민직선 경기도교육감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바 있다(관련기사).
이에 앞서 6월 29일 모교인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 및 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서 “스마트폰 프리는 교육·공론화·학생자치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LAS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LAS 교육은 안민석 교육감의 공약 중 하나로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e), 스포츠(Sports)를 결합한 경기형 전인교육의 핵심이다.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시간에 책 읽기와 토론, 예술 활동, 운동과 놀이로 채워 학생들의 사고력과 감수성, 체력을 함께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관련기사).
도교육청에 따르면 ‘폰프리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그 시간을 ‘RAS(문·예·체) 교육’을 통한 배움, 관계 형성, 학생 성장으로 이어가는 학교문화 조성 정책이다.
도교육청 산하 평택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폰프리스쿨’ 현장 안착을 위한 학교장협의회를 평택 진위고등학교에서 진행했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평택안일초등학교(교장 김형진)는 지난 8일 점심시간 중앙현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 주관 ‘폰프리학교 캠페인’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친구와의 대화, 책 읽기, 놀이, 운동 등 건강한 쉬는 시간 및 점심 시간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
앞서 평택안일초 학생자치회는 폰프리 학교 실천을 위한 회의를 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킬 수 있는 ‘폰프리 5계명’을 직접 정했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캠페인 당일 중앙현관에서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폰프리 학교의 의미를 알리고, 전교생이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폰프리 생각나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각나무 활동지에 휴대폰 대신 쉬는 시간에 하고 싶은 활동, 휴대폰 사용을 줄였을 때 생길 좋은 변화, 학생자치회가 준비해 주면 좋을 활동 등을 적으며 폰프리학교 실천 방법을 스스로 고민했다.
학생들은 친구와 이야기 나누기, 공놀이, 보드게임, 책 읽기, 그림 그리기 등 휴대폰 없이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안했다. 또한 집중력이 좋아지고 친구와 더 친해질 수 있다는 의견을 나누며 휴대폰 사용을 줄이는 것이 더 즐거운 학교생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폰프리데이가 있어서 휴대폰 없이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수 있다”며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더 많이 이야기하고 놀 수 있을 것 같는 기대가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안일초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