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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해 교육장,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에듀뉴스]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위기학생 발굴·지원 협력체계 구축 해 ​​​​​​​지역 유관기관 협의회…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연계 활성화
repoter : 이승준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8-11 11:48:27 · 공유일 : 2026-08-11 13:01:40


[에듀뉴스] 지난 3월 4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 사업이 아니라 지원 방식을 체계화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AI 기반 지원 체계와 실무 연수를 통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고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학교는 새 학기부터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학생을 선정·지원한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교육청 산하 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광해)은 오는 12일 오후 동래구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발굴 학생 학교 연계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한다.

동래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 복합위기학생을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신속하게 연계하고 교육지원청·학교·지역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지자체,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와 연계 절차를 공유한다. 특히 퍼실리테이션 방식의 사례회의를 통해 기관별로 발굴한 실제 사례를 함께 논의하고, 학교 연계 방안과 기관별 역할을 협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의회 이후에는 교육지원청과 지역기관이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학교 사례협의’를 운영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신청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기관이 함께 공동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에서 먼저 발견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교와 신속하게 연결돼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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