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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대문구, 증산역세권에 청년안심주택 382가구 완공… 오는 10월 입주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8-20 11:30:12 · 공유일 : 2026-08-20 13:00:40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응암로 123(북가좌동) 일원에 역세권 청년안심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382가구 규모 공사가 완료됐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임대주택 111가구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71가구로 구성됐다.

주차장 24면은 공유차량ㆍ거주자우선주차 24면을 확보해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교통ㆍ주차 편의에 활용토록 했다.

사업은 서울시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추진됐다.

민간임대 271가구는 지난달(7월) 28일 입주자모집공고에 이어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마쳤으며, 오는 10월부터 입주가 이뤄진다. 공공임대 111가구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모집 예정이다.

박운기 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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