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를 찾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이주ㆍ철거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달 20일 오후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를 찾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는 과거 민간 정비 추진이 무산된 후 2021년부터 영등포구 신길로42라길 13-18(신길동) 일원 6만70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45층 규모 공공주택 13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2021년 예정ㆍ복합지구 지정을 거쳐 이후 복합사업계획 승인과 사업참여자 선정을 마치고 현재 2028년 목표로 보상 절차를 준비 중이다.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돌아보면서 신길2지구를 포함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김 장관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신길2 사업지가 오랫동안 멈춰있다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착공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ㆍ유관 기관 간담회에서는 "이제부터는 실제 주택 공급으로 실행력을 보여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사업 속도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정부 등 관계자에게 이주ㆍ철거 과정에서 주민이 겪을 불안과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할 것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신길2 사업지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하려는 타지역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방정부ㆍ주민이 합심해 성공적인 사업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를 찾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이주ㆍ철거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달 20일 오후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를 찾아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신길2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지구는 과거 민간 정비 추진이 무산된 후 2021년부터 영등포구 신길로42라길 13-18(신길동) 일원 6만70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45층 규모 공공주택 13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으로 재추진되고 있다.
2021년 예정ㆍ복합지구 지정을 거쳐 이후 복합사업계획 승인과 사업참여자 선정을 마치고 현재 2028년 목표로 보상 절차를 준비 중이다.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돌아보면서 신길2지구를 포함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김 장관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의 대안이자 도심 내 핵심 주택 공급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신길2 사업지가 오랫동안 멈춰있다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 만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착공까지 속도감 있게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ㆍ유관 기관 간담회에서는 "이제부터는 실제 주택 공급으로 실행력을 보여주는 데 전력을 다하고, 사업 속도와 함께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정부 등 관계자에게 이주ㆍ철거 과정에서 주민이 겪을 불안과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할 것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신길2 사업지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추진하려는 타지역에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지방정부ㆍ주민이 합심해 성공적인 사업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