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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 시공권 관심 ‘2개 사’
내달 17일 입찰마감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6-08-31 10:58:18 · 공유일 : 2026-08-31 13:00:3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신공영 ▲HS화성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88안길 19-8(범어동) 일원 2만4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3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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