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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아이들이 없으면 우리의 존재의 이유가 없다!”-[에듀뉴스]
9월 직원조회서 강조…전입 직원 환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병행
repoter : 김용민 기자 ( edunewson@naver.com ) 등록일 : 2026-09-01 14:43:59 · 공유일 : 2026-09-01 20:01:45


[에듀뉴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9월 직원조회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9월, 희망찬 도전의 시작을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제 마음에 요동이 있을 때, 내가 하는 결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하는 게 유일한 판단 기준”이라며 “아이들이 없으면 우리의 존재의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고 “아이들을 학교 안팎에서 만나면 교육감을 대하듯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천 교육감은 직원들을 향해 교육감을 믿고 도전적으로 일해줄 것을 주문했 그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는 시구도 있듯이 완벽한 결정만 있을 수는 없을 것”이라며 “함께 일하는 분들이 생각과 마음을 나누면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천 교육감으 “모든 책임은 교육감이 지겠다”고 강조하고 “여러분이 도전하며,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교육감이 가장 앞에서 비바람 맞으면서 책임지겠다”면서 “모든 기량과 지혜를 모아서 우리 교육청이 한 단계 나아갈 수 있는, 새 희망을 만들어 가는 9월을 시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직원조회 이후 이어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은 김명륜 젠더정의행동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올바른 성인지감수성의 필요성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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