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한양건설(대표이사 윤영구)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 ▲라온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다음 달(2015년 1월) 12일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마치는 대로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 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복안이다. 최진영 조합장은 지난 23일 "이제 새 시공자를 선정하면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늦어도 7~8월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한양건설(대표이사 윤영구)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 ▲라온건설 등 3개 건설사가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면목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다음 달(2015년 1월) 12일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마치는 대로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 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복안이다. 최진영 조합장은 지난 23일 "이제 새 시공자를 선정하면 조합원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 늦어도 7~8월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