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87년 준공 후 약 39년 지난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ㆍ327 일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ㆍ13단지(이하 목동9단지ㆍ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이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9단지ㆍ목동13단지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
목동9단지 재건축은 반경 1km 내 지하철 5호선 목동역, 2호선 신정네거리역ㆍ양천구청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목동 중심지구 변 양천구청과 양천근린공원이 가깝고 북측으로는 서울신서초등학교가 있다.
목동9단지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40(신정동) 일원 18만3057.8㎡를 대상으로 건폐율 19.54%,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41개동 39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목동 중심지구 변 양천구청과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100(신정동) 일원 17만8919.9㎡를 대상으로 건폐율 20.58%, 용적률 299.96%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26개동 3852가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제1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과 목동지구 정비사업 통합심의 자문 의견 등에 따라 중ㆍ저층 배치 구간 층수 완화, 주동 높이 다양화 등을 반영해 가로변에서 개방감과 다채로운 도시 경관을 형성토록 계획했다.
두 단지에는 폭 15m의 동서 방향 공공보행통로와 폭 25m의 남북 방향 공공보행통로를 각각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목동9단지 공공보행통로는 서측 목동10단지와 동측 목동8단지, 남북 방향으로 목동 중심지구와 서울신서초교를 각각 연결하고, 목동13단지는 서측 목동11ㆍ12단지와 동측 목동로, 남북 방향으로 양천구청ㆍ관공서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각각 연결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함께 물이 있는 휴식공간과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타워ㆍ판상형이 어우러진 주동 배치와 전체동 필로티 계획을 통해 단지 내ㆍ외부로 열려있는 개방형 단지로 조성하고, 목동 중심지구와 만나는 목동서로ㆍ목동동로 변에는 근린 상가를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단지 외곽 보도, 버스 정류장 인근, 공공보행통로 등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동선에 나무를 2줄로 심고 차양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그늘보행권도 확보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목동 지구의 쾌적한 보행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그늘보행권 강화를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9단지ㆍ13단지 재건축이 양천구 일대의 재건축사업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남권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이 원하는 주택 공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87년 준공 후 약 39년 지난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ㆍ327 일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9ㆍ13단지(이하 목동9단지ㆍ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이 통합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9단지ㆍ목동13단지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환경ㆍ공원ㆍ재해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
목동9단지 재건축은 반경 1km 내 지하철 5호선 목동역, 2호선 신정네거리역ㆍ양천구청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목동 중심지구 변 양천구청과 양천근린공원이 가깝고 북측으로는 서울신서초등학교가 있다.
목동9단지 재개발사업은 양천구 목동서로 340(신정동) 일원 18만3057.8㎡를 대상으로 건폐율 19.54%,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41개동 39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목동 중심지구 변 양천구청과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100(신정동) 일원 17만8919.9㎡를 대상으로 건폐율 20.58%, 용적률 299.96%를 적용한 지상 49층 공동주택 26개동 3852가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제1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과 목동지구 정비사업 통합심의 자문 의견 등에 따라 중ㆍ저층 배치 구간 층수 완화, 주동 높이 다양화 등을 반영해 가로변에서 개방감과 다채로운 도시 경관을 형성토록 계획했다.
두 단지에는 폭 15m의 동서 방향 공공보행통로와 폭 25m의 남북 방향 공공보행통로를 각각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목동9단지 공공보행통로는 서측 목동10단지와 동측 목동8단지, 남북 방향으로 목동 중심지구와 서울신서초교를 각각 연결하고, 목동13단지는 서측 목동11ㆍ12단지와 동측 목동로, 남북 방향으로 양천구청ㆍ관공서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각각 연결한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함께 물이 있는 휴식공간과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타워ㆍ판상형이 어우러진 주동 배치와 전체동 필로티 계획을 통해 단지 내ㆍ외부로 열려있는 개방형 단지로 조성하고, 목동 중심지구와 만나는 목동서로ㆍ목동동로 변에는 근린 상가를 배치해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단지 외곽 보도, 버스 정류장 인근, 공공보행통로 등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동선에 나무를 2줄로 심고 차양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등 그늘보행권도 확보했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목동 지구의 쾌적한 보행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그늘보행권 강화를 주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9단지ㆍ13단지 재건축이 양천구 일대의 재건축사업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남권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이 원하는 주택 공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