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의 올해 첫 공급 물량이 경남 창원시 감계지구 2B-9L에 위치한 `창원감계푸르지오`로 정해졌다. 대우건설은 오는 9일 본보기 집을 열고 일반분양에 돌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창원감계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7~25층 아파트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84㎡ 총 583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7가구, 72㎡ 262가구, 84㎡ 254가구로 지방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창원감계푸르지오`가 위치한 감계지구는 체감 녹지율이 50% 이상으로 조성되는 녹지 공간이 풍부한 친환경 생태ㆍ문화 도시로 조성된다.
특히 교통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창원 도심 지역뿐만 아니라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2017년도, 중학교가 2016년도에 개교 예정으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교육 인프라 개선 여지가 크다.
`창원감계푸르지오`는 녹지가 많은 감계지구의 특성을 단지 내 설계에도 반영해 쾌적성을 높여 공급된다. 단지 내 조경 면적이 40%로 높게 설계됐으며, 개방감 확보를 위해 전동 1층 필로티 설계, 가족과 함께 여유 있는 삶을 모티브로 다양한 테마 조경시설이 갖춰진다.
`창원감계푸르지오`는 과거와 같은 공급자 위주의 똑같은 평면 제공에서 벗어나 가구의 구성이나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한 현대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입주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평면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창원감계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 중ㆍ후반대로 예상되며 청약은 오는 14일 1순위, 15일 3순위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창원 성산구 중앙대로 113번길 13(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4-1)에 위치한다.
문의) 1800-020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의 올해 첫 공급 물량이 경남 창원시 감계지구 2B-9L에 위치한 `창원감계푸르지오`로 정해졌다. 대우건설은 오는 9일 본보기 집을 열고 일반분양에 돌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창원감계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7~25층 아파트 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84㎡ 총 583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7가구, 72㎡ 262가구, 84㎡ 254가구로 지방에서 인기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창원감계푸르지오`가 위치한 감계지구는 체감 녹지율이 50% 이상으로 조성되는 녹지 공간이 풍부한 친환경 생태ㆍ문화 도시로 조성된다.
특히 교통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창원 도심 지역뿐만 아니라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2017년도, 중학교가 2016년도에 개교 예정으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교육 인프라 개선 여지가 크다.
`창원감계푸르지오`는 녹지가 많은 감계지구의 특성을 단지 내 설계에도 반영해 쾌적성을 높여 공급된다. 단지 내 조경 면적이 40%로 높게 설계됐으며, 개방감 확보를 위해 전동 1층 필로티 설계, 가족과 함께 여유 있는 삶을 모티브로 다양한 테마 조경시설이 갖춰진다.
`창원감계푸르지오`는 과거와 같은 공급자 위주의 똑같은 평면 제공에서 벗어나 가구의 구성이나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한 현대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입주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평면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창원감계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 중ㆍ후반대로 예상되며 청약은 오는 14일 1순위, 15일 3순위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본보기 집은 창원 성산구 중앙대로 113번길 13(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4-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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