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지역 정비(예정)구역 3곳이 지정 해제됐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2일 시보를 통해 ▲성북구 성북2동 29-51 일대 ▲은평구 갈현동 326 일대 재개발 정비예정구역과 ▲성북구 정릉4구역 재건축 구역의 해제를 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들 3개 구역의 해제가 결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로써 성북2동 29-51 일대 2만2000㎡, 갈현동 326 일대 1만4000㎡, 정릉동 164-1 일대 3만3410㎡에 계획됐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모두 백지화됐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지역 정비(예정)구역 3곳이 지정 해제됐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지난 2일 시보를 통해 ▲성북구 성북2동 29-51 일대 ▲은평구 갈현동 326 일대 재개발 정비예정구역과 ▲성북구 정릉4구역 재건축 구역의 해제를 고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들 3개 구역의 해제가 결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로써 성북2동 29-51 일대 2만2000㎡, 갈현동 326 일대 1만4000㎡, 정릉동 164-1 일대 3만3410㎡에 계획됐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모두 백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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