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재선정에 나섰다.
개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6일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컨소시엄(공동 이행 방식) 참여는 불가하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입찰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은 2009년 10월 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개봉동 454-14 일대 11만6473㎡에 약 1728가구를 신축하는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개봉3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재선정에 나섰다.
개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6일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진다. 컨소시엄(공동 이행 방식) 참여는 불가하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입찰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은 2009년 10월 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개봉동 454-14 일대 11만6473㎡에 약 1728가구를 신축하는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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