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고수홍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청우)는 2012년 5월 15일 조합설립인가가 이뤄진 사당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인가했다고 지난달 3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사업 대지에 대한 인접 건축물의 침범으로 대지면적이 종전 1656㎡에서 1646㎡로 10㎡ 줄었다.
한편 사당아파트 재건축 조합 측은 동작구 사당동 197 일대 1646㎡에 용적률 249.38%와 건폐율 26.53%를 적용해 총면적 5169㎡ 규모의 아파트 1개 동 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사업 대지에 대한 인접 건축물의 침범으로 대지면적이 종전 1656㎡에서 1646㎡로 10㎡ 줄었다.
한편 사당아파트 재건축 조합 측은 동작구 사당동 197 일대 1646㎡에 용적률 249.38%와 건폐율 26.53%를 적용해 총면적 5169㎡ 규모의 아파트 1개 동 4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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