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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순(배방우체국앞 한강철물)씨가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잔치를 베풀어 화제다.
김씨는 4월 30일 점심시간에 시내 식당으로 노인들을 초청해 떡, 과일, 음료등과 함께 돈가스 점심을 대접하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했다.
김길순씨는 적십자 봉사원, 라이온스 회원등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길순(배방우체국앞 한강철물)씨가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잔치를 베풀어 화제다.
김씨는 4월 30일 점심시간에 시내 식당으로 노인들을 초청해 떡, 과일, 음료등과 함께 돈가스 점심을 대접하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했다.
김길순씨는 적십자 봉사원, 라이온스 회원등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