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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읍 복지팀 박지애 주무관이 아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 2012년 3월 5일부터 배방읍 복지팀에서 근무해온 박 주무관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해 왔으며 특히 아동 복지업무에 열과 성을 다하여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크다.
박지애 주무관은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복지대상자를 내 가족처럼 여기며, 적극적으로 아동복지업무를 수행하여 지역내 아동복지 만족도 향상및 아동복지분야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친절한 자세로 민원인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처리해 주면서 늘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과 매사 적극적인 자세로 밝은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이다.
지난 2012년 3월 5일부터 배방읍 복지팀에서 근무해온 박 주무관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바 직무를 충실히 해 왔으며 특히 아동 복지업무에 열과 성을 다하여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이 크다.
박지애 주무관은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복지대상자를 내 가족처럼 여기며, 적극적으로 아동복지업무를 수행하여 지역내 아동복지 만족도 향상및 아동복지분야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친절한 자세로 민원인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처리해 주면서 늘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마음과 매사 적극적인 자세로 밝은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