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2015년 공격적인 분양 전략을 이어 간다.
올해 대우건설은 아파트 1만7334가구, 주상복합 10만99가구, 오피스텔 4147실 등 3만1580가구의 주거 상품을 전국 각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공급이 이뤄지면 대우건설은 6년 연속 주택 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하게 된다.
작년 대우건설은 아파트 1만3191가구, 주상복합 1165가구, 오피스텔 4134실 등 총 1만8490가구를 공급하며 최다 주택 공급 건설사로 부동산시장을 주도했다.
대우건설은 가중되는 전세난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시장 활성화 의지로 신규 분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부응해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신규 주택 공급이 부족했던 수도권과 지방에 역대 최대 물량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중소형 위주의 상품 구성과 1~2인 가구를 겨냥한 오피스텔 공급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첫 분양 단지는 오는 9일 본보기 집을 개관하는 `창원감계푸르지오`로 창원 도심 접근성이 좋고 남해고속국도와 창원역을 이용한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고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의 치밀한 시장 분석과 빠른 사업 추진으로 부동산 침체기에도 적극적으로 분양사업을 전개한 전략이 분양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빛을 발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김포 등 택지개발지구와 안산, 천안, 창원 등 각 지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주거 상품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영식)이 2015년 공격적인 분양 전략을 이어 간다.
올해 대우건설은 아파트 1만7334가구, 주상복합 10만99가구, 오피스텔 4147실 등 3만1580가구의 주거 상품을 전국 각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공급이 이뤄지면 대우건설은 6년 연속 주택 공급 실적 1위를 달성하게 된다.
작년 대우건설은 아파트 1만3191가구, 주상복합 1165가구, 오피스텔 4134실 등 총 1만8490가구를 공급하며 최다 주택 공급 건설사로 부동산시장을 주도했다.
대우건설은 가중되는 전세난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시장 활성화 의지로 신규 분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부응해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신규 주택 공급이 부족했던 수도권과 지방에 역대 최대 물량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다만 중소형 위주의 상품 구성과 1~2인 가구를 겨냥한 오피스텔 공급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첫 분양 단지는 오는 9일 본보기 집을 개관하는 `창원감계푸르지오`로 창원 도심 접근성이 좋고 남해고속국도와 창원역을 이용한 광역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고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의 치밀한 시장 분석과 빠른 사업 추진으로 부동산 침체기에도 적극적으로 분양사업을 전개한 전략이 분양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빛을 발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김포 등 택지개발지구와 안산, 천안, 창원 등 각 지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주거 상품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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