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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집에서의 축배 (전자책)
repoter : 안무월 ( dsb@hanmail.net ) 등록일 : 2015-01-16 22:30:15 · 공유일 : 2015-01-18 16:44:56


순댓집에서의 축배 
DSB앤솔러지 제4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1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1월
장한 울림
 

[김철기 시인]
잊기엔
눈발 속으로
 

[남진원 시인]
늦겨울 아침
눈 내리는 밤
 

[노태웅 시인]
지하도 풍경
순댓집에서의 축배
 

[민문자 시인]
종이 접는 남자
짜장면
 

[박인혜 시인]
봄의 잎
풀벌레 소리
 

[성종화 시인]
세모(歲暮) 1
세모(歲暮) 2
 

[심의표 시인]
봄을 재촉하며
두란이 피는구나
 

[안재식 시인]
새해 첫 마음
낙화
 

[오낙율 시인]
삶 1
삶 2
 

[위맹량 시인]
들국화
봄날의 유혹
 

[이수정 시인]
저무는 산문(山門)에서
구구팔팔 구절초라 했던가
 

[이영지 시인]
묻어둔 너는
어떻게 너는
 

[이옥천 시인]
네게 묻고 싶다
마로니에 공원
 

[조성설 시인]
차 한 잔의 시간
곡수 장터
 

[최두환 시인]
벌통
팽이치기
 

[쾨펠연숙 시인]
인포복스
추모비
 

[허용회 시인]
그리움
'버틸 수 있다'는 것은
 


      - 수필 -

[김사빈 시인]
12월 

[손용상 수필가]
막달 그리고 새달 

[이규석 수필가]
마음이 허(虛)하면 소리가 크지만 속이 꽉 차면 탁(濁)한 소리가 난다

 


[2015.01.15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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