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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집에서의 축배 DSB앤솔러지 제4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1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1월 장한 울림 [김철기 시인] 잊기엔 눈발 속으로 [남진원 시인] 늦겨울 아침 눈 내리는 밤 [노태웅 시인] 지하도 풍경 순댓집에서의 축배 [민문자 시인] 종이 접는 남자 짜장면 [박인혜 시인] 봄의 잎 풀벌레 소리 [성종화 시인] 세모(歲暮) 1 세모(歲暮) 2 [심의표 시인] 봄을 재촉하며 두란이 피는구나 [안재식 시인] 새해 첫 마음 낙화 [오낙율 시인] 삶 1 삶 2 [위맹량 시인] 들국화 봄날의 유혹 [이수정 시인] 저무는 산문(山門)에서 구구팔팔 구절초라 했던가 [이영지 시인] 묻어둔 너는 어떻게 너는 [이옥천 시인] 네게 묻고 싶다 마로니에 공원 [조성설 시인] 차 한 잔의 시간 곡수 장터 [최두환 시인] 벌통 팽이치기 [쾨펠연숙 시인] 인포복스 추모비 [허용회 시인] 그리움 '버틸 수 있다'는 것은 - 수필 - [김사빈 시인] 12월 [손용상 수필가] 막달 그리고 새달 [이규석 수필가] 마음이 허(虛)하면 소리가 크지만 속이 꽉 차면 탁(濁)한 소리가 난다
[2015.01.15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순댓집에서의 축배
DSB앤솔러지 제41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41집으로,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관형 시인]
1월
장한 울림
[김철기 시인]
잊기엔
눈발 속으로
[남진원 시인]
늦겨울 아침
눈 내리는 밤
[노태웅 시인]
지하도 풍경
순댓집에서의 축배
[민문자 시인]
종이 접는 남자
짜장면
[박인혜 시인]
봄의 잎
풀벌레 소리
[성종화 시인]
세모(歲暮) 1
세모(歲暮) 2
[심의표 시인]
봄을 재촉하며
두란이 피는구나
[안재식 시인]
새해 첫 마음
낙화
[오낙율 시인]
삶 1
삶 2
[위맹량 시인]
들국화
봄날의 유혹
[이수정 시인]
저무는 산문(山門)에서
구구팔팔 구절초라 했던가
[이영지 시인]
묻어둔 너는
어떻게 너는
[이옥천 시인]
네게 묻고 싶다
마로니에 공원
[조성설 시인]
차 한 잔의 시간
곡수 장터
[최두환 시인]
벌통
팽이치기
[쾨펠연숙 시인]
인포복스
추모비
[허용회 시인]
그리움
'버틸 수 있다'는 것은
- 수필 -
[김사빈 시인]
12월
[손용상 수필가]
막달 그리고 새달
[이규석 수필가]
마음이 허(虛)하면 소리가 크지만 속이 꽉 차면 탁(濁)한 소리가 난다
[2015.01.15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